Academy of European Humanities
유럽인문아카데미가 인문학의 새 지평을 엽니다
유럽인문아카데미는 유럽 인문학 공부를 통해 우리의 삶과 사회를 성찰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지성의 공간입니다.
강의
강좌명 : 프랑스혁명 다시 보기
강사명 | 김대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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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daebo.kim@gmail.com |
강좌유형 | 강의 |
정원 | 20명 |
강의실 | 추후공지 |
강의기간 | 2021년도 봄학기 : 3월 22일 개강 ~ 5월 28일 종강 (총 10주) |
강의시간 | 목요일 3교시 |
강의횟수 | 총 10회 |
강좌소개 | 유럽사 및 프랑스사에서 중요한 분기점 가운데 하나인 프랑스혁명을 정치사와 같은 잘 알려진 서사에서 벗어나 다각적인 측면에서 이해하려는 시도이다. 프랑스혁명이 과거로부터 무엇을 물려받았고 무엇과 단절했는지, 그리고 무엇을 남겼는지 구체적으로 검토한다. |
강사 소개 |
프랑스 파리1대학 프랑스혁명사연구소(IHRF)에서 프랑스혁명기 지방 행정을 주제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18세기~19세기 초 프랑스의 기술행정의 변화와 발전, 파리와 지방 행정 사이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 한국교원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강사 |
진행 방식 | 강의 / 질의응답 |
교재 | 강사 제공 자료 |
참고문헌 |
- 알베르 소불, 최갑수 역, 『프랑스혁명사』(교양인, 2018) - 미셸 보벨, 최갑수 외 역, 『왕정의 몰락과 프랑스 혁명』(일월서각, 1987) - 피에르 세르나 외, 김민철·김민호 역, 『무엇을 위하여 혁명을 하는가?』(두더지, 2013) - E.-J. 시에예스, 박인수 역, 『제3신분이란 무엇인가?』(책세상, 2003) - 장-자크 루소, 김영욱 역, 『사회계약론』(후마니타스, 2018) - 알렉시스 드 토크빌, 이용재 역, 『앙시앵 레짐과 프랑스혁명』(박영률출판사, 2006) |
강의내용 |
강의 주차 |
강좌명 : 혁명의 시대 – 18세기 서양사회와 저항의 역사
강사명 | 김대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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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daebo.kim@gmail.com |
강좌유형 | 강의 |
정원 | 20명 |
강의실 | 추후공지 |
강의기간 | 2021년도 봄학기 : 3월 22일 개강 ~ 5월 28일 종강 (총 10주) |
강의시간 | 수요일 3교시 |
강의횟수 | 총8회 (5월 5일, 19일 휴강) |
강좌소개 | 유럽의 18세기는 격동의 시대였다. 대서양을 둘러싸고 있는 유럽과 아메리카 사회는 기존 질서를 뒤흔드는 다양한 저항에 직면했고,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혁명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미국 독립혁명과 프랑스혁명, 시기를 더 넓혀서 17세기 말 잉글랜드 명예혁명부터 19세기 초에 아메리카 대륙에 불었던 독립운동의 열풍까지, 여러 혁명을 관통하는 공통적인 요소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당시 대서양 세계가 마주한 저항의 역사가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같이 고민해보는 것이 이 강좌의 목표이다. |
강사 소개 |
프랑스 파리1대학 프랑스혁명사연구소(IHRF)에서 프랑스혁명기 지방 행정을 주제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18세기~19세기 초 프랑스의 기술행정의 변화와 발전, 파리와 지방 행정 사이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 한국교원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강사 |
진행 방식 | 강의 / 질의응답 |
교재 | 강사 제공 자료 |
참고문헌 |
- 피에르 세르나 외, 김민철·김민호 역, 『무엇을 위하여 혁명을 하는가?』(두더지, 2013) - 알베르 소불, 최갑수 역, 『프랑스혁명사』(교양인, 2018) -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한길사, 2005) - 벤자민 킨, 키스 헤인즈, 『라틴아메리카의 역사』(그린비, 2014) - 앨런 브링클리,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1』(휴머니스트, 2011) - Bernard Gainot, La révolution des esclaves. Haiti, 1763-1803 (Vendémiaire, 2017) - Bernard Gainot, L’empire colonial français de Richelieu à Napoléon (Armand Colin, 2015) - Annie Jourdan, La Révolution batave : entre la France et l’Amérique(1795-1806) (PUR, 2008) - Steve Pincus, 1688. The First Modern Revolution (Yale University Press, 2011) - Marcel Dorigny, Atlas des premières colonisation. XVe - début XIXe siècle : des conquistadores aux libérateurs (Autrement, 2013) |
강의내용 |
강의 주차 |
강좌명 : [온라인] 장기 20세기 세계의 형성과 전개
강사명 | 김동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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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hdonghak@gmail.com |
강좌유형 | 강의 |
정원 | 20명 |
강의실 | 온라인강의 |
강의기간 | 2021년도 봄학기 : 3월 22일 개강 ~ 5월 28일 종강 (총 10주) |
강의시간 | 목요일 3교시 |
강의횟수 | 총 10회 |
강좌소개 | 본 강의는 20세기 현대사의 전개를 고찰함으로써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적 현실에 대한 균형 잡힌 역사인식과 비판적 안목을 함양하는 데 목표가 있다. 강의 전반부에서는 근대화, 자본주의화, 산업화의 맥락 속에서 만들어진 19세기 서양 체제가 제 1차 세계대전과 더불어 변화해가는 모습이 주로 다루어질 것이다. 특히, 러시아 혁명, 세계경제대공황, 그리고 이에 따른 19세기 자유주의 질서의 붕괴 과정이 강의의 핵심적 주제를 이룰 것이다. 강의 후반부는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형성된 전후 체제와 이의 변화, 그리고 이 체제 속에서 출현한 문화적 사회적 변동을 다룰 예정이다. 냉전, 제 3세계의 성장, 대중문화의 대두와 미국화 과정, 세계화된 경제 질서, 그리고 냉전의 해체와 사회주의권의 몰락 등이 강의 후반부에 중심을 이루게 될 주제들이다. |
강사 소개 |
- 2015년 고려대 사학과에서 서양 현대사(러시아사) 전공으로 박사 취득 - 현재 광주과학기술원 지스트대학 기초교육학부 조교수 - 부경대 해양인문학연구소 전임연구원 - 고려대학교 역사연구소 연구교수 - 주요 논문: 「수리경제학파의 성장과 소련 경제학계의 변화(1957-1965)-경제학 연구조직 및 매체 변화를 중심으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에 대한 재고」 |
진행 방식 | 강의 |
교재 | 없음. ppt 및 참고자료 |
참고문헌 |
김남섭 외 지음, 『세계화 시대의 서양 현대사』 (아카넷, 2009) 니콜라스 랴자놉스키 지음, 조호연 옮김, 『러시아의 역사 (상), (하)』 (까치, 2011) 던컨 폴리 지음, 김덕민/김민수 옮김, 『아담의 오류: 던컨 폴리의 경제학사 강의』 (2011, 후마니타스) S. A. 스미스 지음, 류한수 옮김, 『러시아 혁명: 1917년에서 네프까지』 (박종철출판사, 2002) 쉴라 피츠패트릭 지음, 고광열 옮김, 『러시아 혁명 1917-1938』 (사계절, 2017) E. H. 카 지음, 유강은 옮김, 『E. H. 카 러시아 혁명』 (이데아, 2017) 제라르 뒤메닐, 도미니크 레비 지음, 김덕민 옮김, 『거대한 분기 : 신자유주의 위기 그 이후』 (나름북스, 2016) 제라르 뒤메닐, 도미니크 레비 지음, 김덕민 옮김, 『신자유주의의 위기』 (후마니타스, 2014) 조반니 아리기, 『장기 20세기』 (그린비, 2014) A. D. Chandler, Scale and Scope (1st Harvard University Press, 1994) Melvyn P. Leffler, Odd Arne Westad, The Cambridge History of the Cold War, Volume 1: Origins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0) Melvyn P. Leffler, Odd Arne Westad, The Cambridge History of the Cold War, Volume 2: Crises and Detente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0) Melvyn P. Leffler, Odd Arne Westad, The Cambridge History of the Cold War, Volume 3: Endings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0) |
강의내용 |
강의 주차 |
강좌명 : 한번에 살펴보는 서양미술사
강사명 | 김석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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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sukmokimarthistory@gmail.com |
강좌유형 | 강의 |
정원 | 20명 |
강의실 | 추후공지 |
강의기간 | 2021년도 봄학기 : 3월 22일 개강 ~ 5월 28일 종강 (총 10주) |
강의시간 | 월요일 3교시 |
강의횟수 | 총 10회 |
강좌소개 |
미술은 흥미롭다. 하지만 쉽지 않다. 왜 일까? 미술사의 큰 숲 전체를 단 한 번도 제대로 통과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강의는 미술사의 넓은 지도를 한눈에 보여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도를 읽으려면 읽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미술을 읽는데도 방법이 있다. 크게 어렵지 않다. 이 강의를 들으면 미술사의 큰 숲을 선명하게 경험할 수 있다. |
강사 소개 |
학력: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 철학박사 (미술사전공) 현직: 동아대학교 미술학과 겸임교수 경력: 대구미술관 전시팀장, 포항시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역임 기타: [모두를 위한 미술사] YOUTUBE 채널 및 Naver 블로그 운영 |
진행 방식 | 강의 |
교재 | 필요없음 |
참고문헌 | 없음 (자체 제작 강의자료) |
강의내용 |
강의 주차 |
강좌명 : 피렌체 읽기: 단테에서 타부키까지
강사명 | 박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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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mjss30023002@hanmail.net |
강좌유형 | 강의 |
정원 | 20명 |
강의실 | 추후공지 |
강의기간 | 2021년도 봄학기 : 3월 22일 개강 ~ 5월 28일 종강 (총 10주) |
강의시간 | 화요일 1교시 |
강의횟수 | 총 10회 |
강좌소개 |
이탈리아 토스카나주도 피렌체는 단테, 페르라르카, 보카치오와 같은 문인을
배출하고 르네상스를 꽃피운 도시이다. 괴테와 도스토예프스키, 스탕달과
로렌스 등 많은 문학가들이 영감을 받고 또 사랑한 도시이다. 이에 본 강좌에서는 13세기의 단테에서 시작하여 피노키오 그리고 현대 작가 타부키까지 피렌체를 배경으로 한 문학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피렌체의 역사를 살펴보고자 한다. |
강사 소개 | 한국외대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여 동대학원에서 이탈리아 문학석사학위를 받았고, 이탈리아 피렌체 대학교, 파리 소르본 IV 대학, 독일 본 대학 공동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대 외국문학연구소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
진행 방식 | 강의와 간단한 질의응답 |
교재 | - PPT / 필요시 강사가 미리 배포 |
참고문헌 |
단테, 『신곡』, 민음사, 2007. 단테, 『새로운 인생』, 민음사 2005. 페트라르카, 『칸초니에레』, 민음사, 2004. _____________, 『칸초니에레』, 나남출판, 2005. _____________, 『칸초니에레』, 작가와 비평, 2020 보카치오, 『데카메론』, 민음사, 2012. 마키아벨리, 『군주론』 , 인간사랑, 2014. 콜로디, 『피노키오의 모험』, 비룡소, 2020. Pratolini, Vasco. Metello, Mondadori, 2010. _____________, Cronache di poveri amanti, Mondadori, 1962. _____________, Le ragazze di Sanfrediano, Arnoldo Mondadori, 1976. 타부키, 『집시와 르네상스 』, 문학동네, 2015. |
강의내용 |
강의 주차 |
강좌명 :영국경험론 입문
강사명 | 양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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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sunnyyang@hufs.ac.kr |
강좌유형 | 강의 |
정원 | 20명 |
강의실 | 추후공지 |
강의기간 | 2021년도 봄학기 : 3월 22일 개강 ~ 5월 28일 종강 (총 8주) |
강의시간 | 금요일 2교시 |
강의횟수 | 총 8회 (5.21/ 5.28 휴강) |
강좌소개 |
영국경험론자들(홉스, 로크, 버클리, 흄)의 철학은 현대의 철학적 논의들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본 강의에서는 영국경험론의 여러 쟁점들을 살펴본다. 먼저 세계에 관한 인간 인식의 문제(지식, 관념과 실재, 회의주의, 인과성의 문제)와 마음의 본성에 관한 문제 등을 공부해 본다. 그 후, 실천철학에 해당하는 개인윤리(자유의지와 도덕적 책임의 문제)와 사회윤리의 문제(정의로운 사회의 문제)를 탐구해 보고, 그것이 갖는 현대적 의의를 생각해 보고자 한다. |
강사 소개 |
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 교양대 교수 전) 서양근대철학회 회장 역임 서울대 철학과 BK 교수 역임. 영국 University of Durham 철학박사 서울대 철학과 석사 한국외대 철학과 학사 전공분야: 영국 경험론, 감정철학, 윤리학 대표논문: The Appropriateness of Moral Emotion and Humean Sentimentalism, The Journal of Value Inquiry, 2009. Hume’s Second Thought on Personal Identity, Problemos, 2018. |
진행 방식 | 주제 강의를 한 후 질의와 응답으로 진행됨. 강의자료(핸드아웃과 피피티 자료)는 수업 전에 제공) |
교재 | 『영국 경험론』, 김효명 저, 대우학술총서, 아카넷, 2002 |
참고문헌 |
『서양근대철학 』, 서양근대철학회 편, 창비, 2001. 『서양근대철학의 열 가지 쟁점 』, 서양근대철학회 편, 창비, 2004. 『서양근대 윤리학 』, 서양근대철학회 편, 창비, 2010 최희봉(2004), 『흄, 이룸 출판사. 양선이(2010), 「새로운 흄 논쟁: 인과관계의 필연성 문제를 중심으로」, 『철학연구』 88집, 철학연구회. 양선이(2012), 「흄의 인과과학과 자유와 필연의 화해 프로젝트」,『철학』113집,한국철학회. 황설중(2011), 「버클리와 회의주의」, 『철학연구』 44집, 고려대 철학연구소. 황설중(2014), 「로크와 회의주의」, 『헤겔연구』 35집, 한국헤겔학회. 김병재(2019), 「흄의 정치철학에서의 반성의 역할」, 『철학 141집. |
강의내용 |
강의 주차 |
강좌명 : 니체 철학 입문
강사명 | 정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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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phillm37@gmail.com |
강좌유형 | 강의 |
정원 | 20명 |
강의실 | 추후공지 |
강의기간 | 2021년도 봄학기 : 3월 22일 개강 ~ 5월 28일 종강 (총 10주) |
강의시간 | 금요일 1교시 |
강의횟수 | 총 9회 (4월 23일 휴강) |
강좌소개 |
본 강좌는 니체 철학 입문으로서, 니힐리즘, 데카당스, 자유, 관점주의, 영원회귀 등의 개념들을 비롯해 그의 철학의 다양한 측면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강좌이다. 여기서 우리는 19세기의 풍경 속에서 니체가 대면한 문제는 무엇이고 그에 대해 니체는 어떻게 반응했는지 탐구하게 될 것이다. |
강사 소개 |
영국 Warwick대학교에서 니체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귀국 후 가천대, 경인교대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니체 철학에서 노예제와 그 함의」, 「니체 철학에서 종족 혼합의 문제」, 「자기에게 충실함으로서 자유 개념」 등이 있다. |
진행 방식 | 강의와 질의응답 |
교재 | 없음. 강사의 핸드아웃 |
참고문헌 |
니체 입문서 베르너 슈텍마이어, 니체 입문, 책세상, 2020. 뤼디거 자프란스키, 니체 - 그의 사상의 전기, 꿈결, 2017. 고명섭, 니체 극장, 김영사, 2012. 키스 안셀 피어슨, HOW TO READ 니체, 웅진, 2007. |
강의내용 |
강의 주차 |
[온라인] 인문학으로 이해하는 경제학(Ⅰ)
강사명 | 한성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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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saintcomf@naver.com |
강좌유형 | 강의 |
정원 | 20명 |
강의실 | 온라인강의 |
강의기간 | 2021년도 봄학기 : 3월 22일 개강 ~ 5월 28일 종강 (총 10주) |
강의시간 | 월요일 3교시 |
강의횟수 | 총 10회 |
강좌소개 |
1. 존재가 의식을 규정한다! 마르크스주의자들의 명제들 중 이보다 분명한 명제는 없을 것이다. 이에 따르면 ‘경제학’은 ‘경제적 삶’의 반영이다. 하지만 이 강의는 이 명제를 뒤집는다. 우리의 ‘경제’는 ‘경제학’의 반영이다! 의식으로서 경제학이 존재인 경제를 규정한다는 것이다. 2. 그리고 사회과학으로서 경제학은 완결된 독자적 과학이 아니다. 그것은 인문학과 자연과학 위에 서 있다. 인문학과 자연과학 없이 경제학은 존재할 수 없다는 말이다. 경제학은 자연과학은 물론 특히 인문학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으며, 바로 그 기반 위에 서 있다. 따라서 경제학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인문학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3. 경제학의 인문학적 기반에 다다르면 그토록 어렵게 생각되던 경제학을 단박에 이해할 수 있다. 경제학은 인문학이다! 4. 이 강의를 통해 수강자들은 경제학에 이르는 첩경을 획득할 뿐 아니라 각 정당의 경제정책을 제대로 판별해, 지성적이며 실천적인 유권자로 우뚝 설 수 있다. 결코 후회하지 않으시리라! 5. 이 강의는 3학기 연강으로 진행되며, 1학기에는 인문학적 기반을 탐구하고, 2학기에는 인문학에 기반하는 포스트케인지언경제학과 제도경제학의 연구모형의 특징과 경제정책을, 3학기에는 이러한 인문학과 연구모형을 기반으로 한국경제의 현실을 이해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학습한다. 이 강의는 ‘시민’을 경제전문가로 육성하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둔다. |
강사 소개 |
1. 학력 독일 브레멘대학교 경제학 박사 독일 브레멘대학교 경제학 디플롬 부산대학교 경제학 학사 2. 경력 영산대학교 교수(전) 좋은경제연구소 소장(현) KISTEP(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이사)(현) 한국사회경제학회 교육특별위원장(전) BMW 코리아 학술상(우수상) 수상 3. 저역서 <진보집권경제학>(생각의 길, 2020) <리씽킹 이코노믹스, 다원주의경제학 입문-최전선의 경제학들>(스톡하머 외, 2019, 한성안 편역) <경제학자 베블런, 냉소와 미소사이>(청람, 2019, 한성안 편역) <경제학 위의 오늘>(2017, 왕의 서재) <인문학으로 이해하는 경제학 광장)(2015) <인문학으로 풀어보는 통계학>(청람, 2013) <상식이 그리운 시대, 인문학으로 풀어보는 블로그경제학>(팩컴북스, 2012) <유한계급론>(소스타인 베블런, 지만지, 2008, 한성안 편역) 3. 논문 "기술경제패러다임변화에 따른 한국자본주의 진화" <질서경제저널> 재16권 4호, 한국질서경제학회, 2013 "세계화와 자유시장경제체제의 도전에 대한 진화경제학적 장벽" <경상논총> 30권 2호, 한독경상학회, 2012 "세계화와 기술경제패러다임변화에 따른 OECD 경제체제의 진화" "진화경제학적 동반성장모형" <경제학연구> 제 58집 3호, 한국경제학회 2010 "진화경제학의 유토피아로서 '에브토피아'" 「사회경제평론 」34호, 한국사회경제학회, 2010 "참여정부 국가균형발전전책에 대한 진화경제학적 평가" 「사회경제평론」 30호, 한국사회경제학회, 2008 "진화경제학적 기술확산모형 연구", 「경제학연구 」54집 1호, 한국경제학회, 2006 "'사회적 자본', 경제성장, 혁신" 「경제학연구 」53집 1호, 한국경제학회, 2005 "지역혁신체제와 '사회적 자본'", 「기술혁신연구」제12권 1호, 기술경영경제학회, 2004 "개방경제하의 지역혁신체제 모형" 「경제학연구 」50집 3호, 한국경제학회, 2002 “EU 과학기술정책의 문제점과 정책적 시사점” 「EU학 연구」 제7권 2호, 한국 EU학회, 2002 "A comparative study on Social Systems of Innovation between Korea and Germany", 「 The Korean Economic Review 」 Vol.17. No.1 Summer, 한국경제학회, 2001 "지역혁신역량 격차에 관한 한독간 비교" 「EU학 연구」 제6권 2호, 한국 EU학회, 2001 "부산과 독일 함부르크간 지역혁신체제 비교" 「기술혁신연구」 9권 2호, 기술경영경제학회, 2001 "진화경제학의 국가특수성 논의와 정책적 시사점" 「경제학연구」 48집 4호, 한국경제학회, 2000 "Ökonomische Auswirkungen der Europäischen Integration auf die Lokalwirtschaften in Nichtmitgliedstaaten", 「지역사회연구 」제7권 2호, 한국지역사회학회, 1999 "지리적 변수가 기술이전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실증연구" 「무역학회지」 23권 3호, 한국무역학회, 1998 “지역중소기업의 해외기술도입 경로 연구” 「국제지역연구」 제2권 2호, 국제지역학회, 1998 "세계화와 기술경제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사회경제적 위치변화에 대한 실증연구", 「경상논총」14, 한독경상학회, 1996 "독점이론에 대한 자본논리학적, 신기술론적 재고", 「사회경제평론 」6, 한국사회경제학회, 1993 4. 언론 활동사항 및 활동경력 - 현재 페이스북 및 네이버 파워블로그 운영 중 - <국제신문> ‘화요경제 항상항심’ 필진으로 활동 중 - KBS 부산의 <굿모닝부산> 시사경제(2년) - TBN(부산교통방송), <한성안의 경제세상만사>(8개월) - 한겨레신문 <한성안의 경제산책>(2년) |
진행 방식 | - 비대면 Zoom 강의 - 질문과 토론을 높게 평가함 |
교재 | - <진보집권경제학>(한성안, 2020, 생각의 길) |
참고문헌 |
- 매주 2회 올리는 페이스북과 블로그의 시사경제 관련 글 - <제도경제학자 베블런, 냉소와 미소사이>(켄 맥코믹 저, 한성안 편역, 2020, 청람) - <리씽킹 이코노믹스>(엥겔하트 스톡함머 편, 한성안 역, 2019, 개마고원) - <정의란 무엇인가>(마이클 샌델 저, 김선욱 역, 2021, 와이즈베리) - <인간의 조건>(한나 아렌트 저, 이진우 역, 2019, 한길사) - <듀이 & 로티: 미국의 철학적 유산, 프래그머티즘>(이유선 저, 2016, 김영사) - <호모사케르>(조르조 아감벤 적, 박진우 역, 2008, 새물결) - <이타주의의 은밀한 뇌구조>(김학진 저, 2017, 갈매나무) |
강의내용 |
강의 주차 |
고대 이집트 문명으로의 초대
강사명 | 곽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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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gypt@hitel.net |
강좌유형 | 강의 |
정원 | 20명 |
강의실 | 추후공지 |
강의기간 | 2021년도 봄학기 : 3월 22일 개강 ~ 5월 28일 종강 (총 10주) |
강의시간 | 화요일 3교시 |
강의횟수 | 총 10회 |
강좌소개 | 본 강좌는 피라미드나 미라, 투탕카멘, 람세스 등의 키워들로만 막연하게 인식되던 고대 이집트 문명의 시공간적 정황과 그 시공간 속에서 살아가던 이들의 사유와 삶, 그리고 그들이 남겨 놓은 흔적들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
강사 소개 |
런던대학교 고고학 석사 옥스퍼드대학교 이집트학 석사 더럼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현) 한국이집트학 연구소 소장, 단국대학교 고대문명연구소 운영위원 연구 논문) <신왕국 이집트의 누비아 식민화와 신전 도시> (동양학, 2020) <자신의 남편에게 딸로 입양된 여인 : 입양 파피루스와 고대 이집트의 가계 계승> (서양 고대사 연구, 2016) <고고학 자료를 통해서 본 투트모스 3세의 과거인식과 개인 정체성> (서울대학교 인문논총, 2014) <고대 이집트의 파업 : 토리노 파업 파피루스의 해석과 주석> (한국전통문화연구, 2014) |
진행 방식 | 강의와 간단한 질의응답 |
교재 | PPT 및 참고자료 |
참고문헌 |
존 베인스, 야로미르 말레크, 김성 역, 『사진과 지도로 보는 이집트 문명』 (민음사, 2011) 야로미르 말레크, 원형준 역, 『이집트 미술』 (한길아트, 2003) 게이 로빈스, 강승일 역, 『이집트의 예술』 (민음사, 2008) 도널드 P. 라이언, 이정면 역, 『이집트에서 24시간 살아보기』 (매일경제신문사, 2019) Oxford Ian Shaw (ed.), Oxford History of Ancient Egypt (Oxford : Oxford Unviersity Press, 2002) Kathryn A, Bard, An Introduction to the Archaeology of Ancient Egypt (London : Blackwell, 2015) Archaeology |
강의내용 |
강의 주차 |
복지정치의 동학
-영국, 스웨덴, 독일 등 유럽과 한국의 복지정치에 대한 역사적 탐색
강사명 | 이창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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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goni918@gmail.com |
강좌유형 | 강의 |
정원 | 20명 |
강의실 | 추후공지 |
강의기간 | 2021년도 봄학기 : 3월 22일 개강 ~ 5월 28일 종강 (총 10주) |
강의시간 | 월요일 3교시 |
강의횟수 | 총 10회 |
강좌소개 |
2021년,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이 다시 다가온다. 벌써부터 복지를 비롯한 정책 이슈가 유력 후보들에 의해 제기되고 있다. 선거를 통한 복지정치란 특성이 뚜렷한 한국 복지정치의 장에 다양한 복지이슈를 놓고 숱한 플레이어들의 목소리가 분출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공약과 여론이 어떻게 모아지느냐는 대한민국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해 아주 중요한 요소다. 복지를 둘러싼 여러 플레이어들의 갈등과 대립, 타협과 합의 등의 역동적 상호작용을 유럽과 한국의 역사적 사례를 통해 탐색하며, 시사점을 찾아본다. 1. 복지정치의 동학에 대한 기초이해 2. 복지정치의 개념과 이론에 대한 이해 3. 복지정책의 형성과정에 나타난 복지정치의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 4. 복지정치 플레이어에 대한 이해 5. 유럽과 한국 복지발달사에서 나타난 복지정치 사례 분석 |
강사 소개 |
- 사회정책과 복지국가를 전공- 영국 버밍엄대 사회정책 박사- 전)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장, 현) 한겨레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현) 중앙대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현) 사회보장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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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방식 | 강의와 간단한 질의응답 |
교재 | PPT 및 참고자료 |
참고문헌 | - |
강의내용 |
강의 주차 |
프랑스 현상학 – 현재와 주체의 문제
강사명 | 조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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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joetegu78@gmail.com |
강좌유형 | 강의 |
정원 | 20명 |
강의실 | 추후공지 |
강의기간 | 2021년도 봄학기 : 3월 22일 개강 ~ 5월 28일 종강 (총 10주) |
강의시간 | 월요일 3교시 |
강의횟수 | 총 10회 |
강좌소개 |
“프랑스 현상학”은 프랑스어권에서 이루어진 현상학 연구를 총칭하는 일반 명사처럼 사용되기도 하지만, 때때로 혹은 자주, 특정 철학적 입장을 지시하는 고유명사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것이 고유명사로 사용될 때, 이에 해당하는 철학자들은 데리다, 앙리, 레비나스, 마리옹 등이다. 이들의 연구를 특히 “프랑스” 현상학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그들 철학이 공유하는 근본에 대한 성찰, 제1철학에 대한 꿈, 데카르트가 시도했던 바로 그것 때문이다. 물론 데리다의 주요 철학적 작업들은 여기서 제외된다. 이 고유명사로서의 “프랑스 현상학”의 길을 개척한 것은 데리다이다. 그가 후설 현상학에 대한 독해를 통해 제기한 문제들에 앙리와 레비나스 등이 응답하였고, 이것이 고유한 의미에서의 “프랑스 현상학”이 형성된 과정이었다. 강의는 이 고유한 의미에서의 “프랑스 현상학”을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다소 어려운 강의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바란다. |
강사 소개 |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석사를 받고, 프랑스 파리-낭떼르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경희대학교 HK+통합의료인문학 연구단> HK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프랑스 정신주의와 프랑스 현상학을 중심으로 생명에 대해 탐구했으며, 현재는 “의학”이라는 인간의 고유한 활동을 통해 인간에 대해, 나아가 다시, 생명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발표한 논문으로는 「미셸 앙리의 구체적 주체성과 몸의 현상학」, 「인간적 취약함의 의미 –인간 강화 시대의 인간-」, 「반이데올로기적 이데올로기-의철학 가능성 논쟁 : 부어스와 엥겔하르트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
진행 방식 | 해당 주에 강의할 텍스트를 읽으면서 강사가 설명. |
교재 | 에드문트 후설, 에드문트 후설의 내적 시간의식의 현상학, 이남인, 김태희 옮김, 서광사. 자크 데리다, 후설 철학에서 발생의 문제, 심재원, 신호기 옮김, 그린비. 자크 데리다, 목소리와 현상, 김상록 옮김, 인간사랑. 미셸 앙리, 물질 현상학, 박영옥, 자음과모음. |
참고문헌 | - |
강의내용 |
강의 주차 |
백년전쟁
강사명 | 홍용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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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hadrianus@hanmail.net |
강좌유형 | 강의 |
정원 | 20명 |
강의실 | 추후공지 |
강의기간 | 2021년도 봄학기 : 3월 22일 개강 ~ 5월 28일 종강 (총 10주) |
강의시간 | 목요일 3교시 |
강의횟수 | 총 10회 |
강좌소개 |
1337년에 시작하여 1453년에 끝맺은, 프랑스와 잉글랜드 사이에 벌어진 백년전쟁은 왜 일어나게 되었으며 어떻게 전개되었을까? 10세기부터 시작하는 정치적 문제부터 시작하여 사회, 경제, 문화, 종교, 전쟁방식 등 다양한 차원에 걸쳐 백년전쟁의 원인과 전개 과정, 그리고 그 이후의 영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어떻게 유럽에서 근대 국가가 발생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이후 유럽의 국제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게 되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고 기나긴 전쟁이 전개되는 동안 서유럽에서는 발생한 다양한 사건들, 예를 들어 농민 봉기와 도시 봉기, 흑사병, 아비뇽 유수와 가톨릭 교회 대분열 등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
강사 소개 |
서구 역사에서 중세 말~근대 초 이행기에 이루어진 근대국가와 자본주의, 근대적 학문체계의 형성과정에 관심을 갖고 정치문화사, 사상사, 도시사 등을 연구하고 있다. 파리 1대학교에서 중세 말 프랑스 정치문화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에 재직 중이다. |
진행 방식 | 강의와 간단한 질의응답 - 질문과 토론을 높게 평가함 |
교재 | 강사 강의안, PPT |
참고문헌 |
브라이언 타이어니, 시드니 페인터, 『서양 중세사 – 유럽의 형성과 발전』, 이연규 옮김, 집문당, 1989[2019]. 데즈먼드 수어드, 『백년전쟁 1337~1453』, 최파일 옮김, 미지북스, 2018. 조지프 R. 스트레이어, 『국가의 탄생 – 근대국가의 중세적 기원』, 중앙대학교 서양중세사연구회 옮김, 학고방, 2012. |
강의내용 |
강의 주차 |
[온라인] 시몽동의 철학 – 자연학과 인간학
강사명 | 황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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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suyounghwang@hanmail.net |
강좌유형 | 강의 |
정원 | 20명 |
강의실 | 온라인강의 |
강의기간 | 2021년도 봄학기 : 3월 22일 개강 ~ 5월 28일 종강 (총 10주) |
강의시간 | 금요일 3교시 |
강의횟수 | 총 10회 |
강좌소개 |
철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동서양 고전들에 대한 관심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적 갈망의 가장 큰 동기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 그리고 이와 근접한 미래를 이해하고 살고 대처하고 조망하는 데 있으리라. 최근들어 겨우 이름을 들어볼 수 있게 된 시몽동이라는 철학자야말로 그러한 지적 욕구에 이끌려 고전부터 현재까지, 철학의 근본을 이루는 존재론부터 최신의 응용철학으로 알려진 기술철학에 이르기까지 다량의 문헌독해를 거치고 이로부터 본능에 가까운 직관력으로 일관된 통찰을 이끌어내는 매우 드문 현대철학자이다. 이 강좌의 전반부는 시몽동의 생성의 존재론이 현대 자연과학과 조우하는 지점을 살펴보고, 후반부에서는 주체의 탄생이라는 인문과학의 고전적 문제를 시몽동의 생성존재론으로부터 추적한다. 마지막에 시몽동의 기술철학을 통해 인간과 사회 그리고 과학기술이 만나는 지점을 탐색한다. 근대문명의 과도한 질주로 쇠퇴하는 지구의 서사는 계속될 수 있을까? 시몽동은 거기에 어떤 대답을 준비하고 있을까? |
강사 소개 |
1. 학력 근대 프랑스 철학(멘 드 비랑과 라베송, 베르그손)을 공부하고 베르그손의 생성철학의 영감으로 깡길렘, 시몽동, 들뢰즈로 관심을 넓혀 연구하였다. 현재는 근현대 과학적 사고와 생성철학의 접점을 찾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프랑스 빠리 4대학에서 프랑스 유심론으로 철학박사를 받았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교양학과 강의전담교수. 역서로 베르그손의 『창조적 진화』(2005), 시몽동의 『형태와 정보 개념에 비추어 본 개체화』(2017), 저서로는 『베르그손, 지속과 생명의 형이상학』(2003), 『근현대 프랑스철학』(2005), 『철학과 인문학의 대화』(2005), 『물질과 기억, 시간의 지층을 탐험하는 이미지와 기억의 미학』(2006), 『베르그손, 생성으로 생명을 사유하기 - 깡길렘, 시몽동, 들뢰즈와의 대화』(2014), 『시몽동, 개체화이론의 이해』(2017), 『질베르 시몽동』(2018)이 있다. |
진행 방식 | 강의는 강사가 만든 PPT로 진행되며 질문은 강의 도중에 부담없이 하셔도 됩니다. 아래 교재를 소개하고 있지만 교재 내용을 모두 하는 것은 아니며 그 순서를 그대로 따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강의와 교재 독해를 병행하시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질문과 토론을 높게 평가함 |
교재 | 황수영, 『시몽동, 개체화이론의 이해』(2017), 그린비 황수영, 『질베르 시몽동』(2018), 컴북스 |
참고문헌 |
시몽동, 『형태와 정보 개념에 비추어 본 개체화』(2017), 황수영 역, 그린비 시몽동, 『기술적 대상들의 존재양식에 관하여』(2011), 김재희 역, 그린비 |
강의내용 |
강의 주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