흄 『취미의 기준에 대하여』 : 2020년도 가을학기

알림

￭ 2020년 가을학기

｜강사	김병재
｜정원	0명
｜강의실	-
｜강좌일시	금요일 3교시
｜강좌번호	2020-02-D01

강좌 정보

강좌소개	미학 관련 영어 텍스트 가운데,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텍스트인 흄의 에세이 “취미의 기준에 대하여(Of the Standard of Taste)”를 읽고 토론한다. “취미의 기준에 대하여”가 주 텍스트이며, 진행 경과에 따라 “섬세한 취미와 섬세한 정념에 대하여,” “글쓰기의 소박함과 세련됨에 대하여,” “비극에 대하여,” “아름다움과 추함에 대하여”를 읽을 수 있다.
강사소개	김병재 (bjkim.phil@gmail.com) ❖ 경력 - 서울대학교 철학과 학사, 석사 졸업 및 박사 수료 - 영국 더럼대학교에서 데이비드 흄의 철학 연구로 박사학위 - 현재 서울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강사 ❖ 논문 - “Hume on the Problem of Other Minds,” The British Journal for the History of Philosophy. (2019) - 「흄의 정치철학에서의 반성의 역할」, 『철학』 (2019) ❖ 수상 - “흄에 있어서 자유와 필연”으로 최우수 학부 졸업논문상 수상 - The Hume Society Young Scholar Award 수상 (2016) - The Hume Society Emerging Scholar Award 수상 (2019)
진행방식	1. 강독: 모든 참가자들이 돌아가면서 텍스트를 읽고 해석한다. 2. 질문 및 토론: 리딩 중에 내용과 관련하여 자유롭게 질문하고 토론한다. 3. 텍스트 내용: 강사는 텍스트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흄철학의 배경 지식 및 텍스트 해석상의 다양한 관점들을 소개한다.
교재	David Hume. 1987. “Of the Standard of Taste,” in Essays: Moral, Political, and Literary, edited by E. Miller, 226-249. Indianapolis: Liberty Classics. “Of the Delicacy of Taste and Passion,” 상동, 3-8. “Of Simplicity and Refinement in Writing,” 상동, 191-196. “Of Tragedy,” 상동, 216-225. “Of Beauty and Deformity,” 상동, 195-198.
참고문헌	『취미의 기준에 대하여, 비극에 대하여 외』, 데이비드 흄 지음, 김동훈 옮김
강좌횟수	총 8회
난이도 및 수강요건	-

강의 계획

1주차	09월 18일(금) 3교시 『취미의 기준에 대하여, 비극에 대하여 외』, 데이비드 흄 지음, 김동훈 옮김
2주차	09월 25일(금) 3교시 원문 강독
3주차	10월 02일(금) 추석연휴 - 휴강
4주차	10월 09일(금) 한글날 - 휴강
5주차	10월 16일(금) 3교시 원문 강독
6주차	10월 23일(금) 3교시 원문 강독
7주차	10월 30일(금) 3교시 원문 강독
8주차	11월 06일(금) 3교시 원문 강독
9주차	11월 13일(금) 3교시 원문 강독
10주차	11월 20일(금) 3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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