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인문아카데미
제13회 저자초청 기획대담 ‘내 책을 말한다’
『역사적인 것과 미적인 것 – 문화사가의 시각예술 탐구와 비평』

문화사란 무엇인가? 문화란 정치나 경제와 같이 인간 활동의 특정한 부분일까? 그보다는 총체적인 인간 삶의 양식이 아닌가? 저자는 문화 개념을 통해 인간의 창조성과 종속성이 빚어내는 삶의 공허한 틈새에 주목한다. 문화사란 이러한 이상과 현실의 간극이 빚어내는 수많은 틈새와 이를 경험한 사람들의 집단기억의 불협화음을 역사적으로 성찰하는 작업이다. ‘미적인 것’이 ‘역사적인 것’과 동근원적인 성격을 지닌다는 통찰을 시작으로 본서는 시각예술에서 건축에 이르기까지 날카로운 지성과 예민한 감수성으로 우리를 ‘심미적 이성’의 세계로 안내한다.
▮ 저서 : 『역사적인 것과 미적인 것 – 문화사가의 시각예술 탐구와 비평』(현암사, 2024)
▮ 저자 : 전진성 부산교대 사회교육과 교수
▮ 대담 : 홍용진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 일정 : 2026년 6월 12일 (금) 오후 3시~5시
▮ 장소 :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지하 1층 영산홀
▮ 방식 : 유인아 유튜브 실시간 송출 및 오프라인 참여
▮ 오프라인 참여 신청 기간: 2026년 5월 26일 (화) 14:00 ~ 6월 10일 (수) 14:00
바로가기 링크: https://aeh.kr/invitationauthor
▮ 온라인 유튜브 참여 링크: https://youtube.com/live/3tvOHWP3RR4?feature=share
저자 전진성은
고려대 사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베를린 훔볼트대학에서 『전후의 근대 상. 근대성비판과 학문적 혁신의 긴장관계를 통해서 본 서독 구조사(1948-1960)』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이론과 독일 지성사 연구를 바탕으로 문화사와 인권사 분야로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 저서로 『보수혁명 – 독일 지식인들의 허무주의적 이상』, 『역사가 기억을 말하다』, 『빈딘성으로 가는 길 – 베트남전 참전용사들의 기억과 약속을 찾아서』 등이 있으며, 린 헌트의 『인권의 발명』을 번역하였다. 특히 저서 『상상의 아테네, 베를린・도쿄・서울』은 일본어와 영어로도 번역되었다.
저자초청 기획대담 ‘내 책을 말한다’는 최근 5년 이내 한국어로 출간된 인문학 저서 중 특별한 조명을 받을 만한 성취를 이룬 저서를 선정, 저자를 초청하여 대담을 나누는 행사입니다.
유럽인문아카데미
제13회 저자초청 기획대담 ‘내 책을 말한다’
『역사적인 것과 미적인 것 – 문화사가의 시각예술 탐구와 비평』
문화사란 무엇인가? 문화란 정치나 경제와 같이 인간 활동의 특정한 부분일까? 그보다는 총체적인 인간 삶의 양식이 아닌가? 저자는 문화 개념을 통해 인간의 창조성과 종속성이 빚어내는 삶의 공허한 틈새에 주목한다. 문화사란 이러한 이상과 현실의 간극이 빚어내는 수많은 틈새와 이를 경험한 사람들의 집단기억의 불협화음을 역사적으로 성찰하는 작업이다. ‘미적인 것’이 ‘역사적인 것’과 동근원적인 성격을 지닌다는 통찰을 시작으로 본서는 시각예술에서 건축에 이르기까지 날카로운 지성과 예민한 감수성으로 우리를 ‘심미적 이성’의 세계로 안내한다.
▮ 저서 : 『역사적인 것과 미적인 것 – 문화사가의 시각예술 탐구와 비평』(현암사, 2024)
▮ 저자 : 전진성 부산교대 사회교육과 교수
▮ 대담 : 홍용진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 일정 : 2026년 6월 12일 (금) 오후 3시~5시
▮ 장소 :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지하 1층 영산홀
▮ 방식 : 유인아 유튜브 실시간 송출 및 오프라인 참여
▮ 오프라인 참여 신청 기간: 2026년 5월 26일 (화) 14:00 ~ 6월 10일 (수) 14:00
바로가기 링크: https://aeh.kr/invitationauthor
▮ 온라인 유튜브 참여 링크: https://youtube.com/live/3tvOHWP3RR4?feature=share
저자 전진성은
고려대 사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베를린 훔볼트대학에서 『전후의 근대 상. 근대성비판과 학문적 혁신의 긴장관계를 통해서 본 서독 구조사(1948-1960)』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이론과 독일 지성사 연구를 바탕으로 문화사와 인권사 분야로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 저서로 『보수혁명 – 독일 지식인들의 허무주의적 이상』, 『역사가 기억을 말하다』, 『빈딘성으로 가는 길 – 베트남전 참전용사들의 기억과 약속을 찾아서』 등이 있으며, 린 헌트의 『인권의 발명』을 번역하였다. 특히 저서 『상상의 아테네, 베를린・도쿄・서울』은 일본어와 영어로도 번역되었다.
저자초청 기획대담 ‘내 책을 말한다’는 최근 5년 이내 한국어로 출간된 인문학 저서 중 특별한 조명을 받을 만한 성취를 이룬 저서를 선정, 저자를 초청하여 대담을 나누는 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