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수업은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되지 않으며, 녹화본이 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강의실이 미정(추후공지예정)인 강좌는 수강 신청 기간 중 강의실 사정에 따라 정원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수강신청 기간
- 2025. 12. 1.(월) 14:00 - 12. 15.(월) 10:00
- 취소 및 환불: 2025. 12. 22.(월) 14:00까지

강좌 정보
| 강좌소개 | 본 세미나는 타자(der Andere)에 대한 후설의 고찰을 이해하는 것이다. 앎을 궁극적으로 정초하고자 하는 후설의 체계에 타자의 주어짐은 필수적이다. 모두에게 타당한 앎으로서의 객관적 앎은 다수의 주관의 일치적 확증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체가 객관적 진리를 말하기 위해서는 그 자신과 다른 주체, 타자가 필요하다. 그러나 후설에게 타자의 주어짐은 사실이 아니라 문제다. 자기의식의 절대적 확실성이라는 데카르트적 발상을 따라, 후설은 초재(Transzendenz)를 판단중지하고 순수의식의 장으로 돌아가는 환원(Reduktion)을 현상학의 핵심 방법으로 제시한다. 그러나 이와 함께 타자도 순수의식의 장에서 추방되는 것이 아닌가? 이를 통해 후설은 독아론(Solipsismus)이라는 곤경에 빠지는 것이 아닌가? 본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물음에 대한 후설의 대응을 살펴본다. 우리가 읽을 텍스트는 『현상학의 근본문제』(1910/11년 강의)와 제5 『데카르트적 성찰』이다. 『이념들 1』에 조금 앞서는 첫 번째 텍스트는 타자에 대한 후설의 초기 문제의식을 보여준다. 두 번째 텍스트는 이 문제에 대한 후설의 가장 체계적인 기술이다. |
| 강사소개 | 최일만 (implurificabilia@outlook.kr) 서울대학교에서 후설의 노에마 개념을 다룬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하이데거, 레비나스, 리쾨르를 통해 주체의 진정성 개념을 밝히는 「단독성과 자기이해. 진정성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로 독일의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HK연구교수로 있으며,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 『휴버트 드레이퍼스』, 논문으로 「존재 너머의 일자로서의 주체」, 「노에마와 대상」, 「초기 후설에서 지향의 동적개념」 등, 역서로 『인터넷의 철학』, 『존재와 운동』, 『다보스에서의 결별』 등이 있다. 현재의 관심사는 주체를 존재론적-윤리학적-현상학적으로 사유하는 것이다. |
| 난이도 및 수강요건 | [난이도: 대학교 전공 수준 / 세미나]
본 세미나는 대학교 전공 수준이다. 철학 일반, 현상학, 독일어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세미나를 따라가는 데에 도움이 되겠지만, 요구되는 것은 아니다. 강사가 필요에 따라서 설명을 제공할 것이며, 주 텍스트로는 한국어 번역본을 이용할 것이다. 각 주차의 텍스트는 미리 읽어오기를 권한다. |
| 진행방식 | 강사가 텍스트를 읽어가며 해설한 후, 질문과 토론 시간을 가진다. |
| 교재 | 에드문트 후설. 『현상학의 근본문제』. 김기복 옮김. 서울: 서광사. 2023. 에드문트 후설. 『데카르트의 성찰』. 김기복 옮김. 서울: 서광사. 2023. Husserl, E. Cartesianische Meditationen und Pariser Vorträge. Hrsg. von Strasser, S. Husserliana I. Den Haag: Martinus Nijhoff. 1973. Husserl, E. Zur Phänomenologie der Intersubjektivität. Texte aus dem Nachlass. Dritter Teil. 1929-1935. Hrsg. von Kern, I. Husserliana XV. Den Haag: Martinus Nijhoff. 1973. |
| 참고문헌 | Theunissen, Michael. The Other. Studies in the Social Ontology of Husserl, Heidegger, Sartre, and Buber. Tr. by Christopher Macann. Cambrige, MA: The MIT Press, 1986. Heinämaa, S., “Fifth Cartesian Meditation (§§ 42-54): Analysis of Otherness and Embodiment”, in: De Santis, D. (hrgs), Edmund Husserl's Cartesian Meditations, Freiburg: Karl Alber, 2023. Pugliese, A., “Fifth Cartesian Meditation (§§ 55-64): The Schema ‘Unity-Multiplicity’ as the (Not-So) Hidden Metaphysics in Husserl's Cartesian Meditations”, in: De Santis, D. (hrgs), Edmund Husserl's Cartesian Meditations, Freiburg: Karl Alber, 2023. |
| 강좌횟수 | 총 9회 |

강의 계획
| 1주차 | 12월 16일(화) 3교시 (19:30-21:20) 자연적 태도와 타자 『현상학의 근본문제』 §§ 1-6 |
| 2주차 | 12월 23일(화) 3교시 (19:30-21:20) 현상학적 다수 모나드의 획득 『현상학의 근본문제』 §§ 36-39 |
| 3주차 | 12월 30일(화) 3교시 (19:30-21:20) 타자의 문제와 고유 환원 『데카르트적 성찰』 §§ 42-44 |
| 4주차 | 1월 6일(화) 3교시 (19:30-21:20) 고유 영역 『데카르트적 성찰』 §§ 45-48 |
| 5주차 | 1월 13일(화) 3교시 (19:30-21:20) 타자 경험의 기술 『데카르트적 성찰』 §§ 49-51 |
| 6주차 | 1월 20일(화) 3교시 (19:30-21:20) 간접현전의 해명 『데카르트적 성찰』 §§ 52-54 |
| 7주차 | 1월 27일(화) 3교시 (19:30-21:20) 모나드의 공동화 『데카르트적 성찰』 §§ 55-58 |
| 8주차 | 2월 3일(화) 3교시 (19:30-21:20) 지금까지의 기술에 대한 평가 『데카르트적 성찰』 §§ 59-60 |
| 9주차 | 2월 10일(화) 3교시 (19:30-21:20) 심리학적 근원의 문제와 타자경험에 대한 지향적 해석 『데카르트적 성찰』 §§ 61-62 |
※오프라인 수업은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되지 않으며, 녹화본이 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강의실이 미정(추후공지예정)인 강좌는 수강 신청 기간 중 강의실 사정에 따라 정원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수강신청 기간
- 2025. 12. 1.(월) 14:00 - 12. 15.(월) 10:00
- 취소 및 환불: 2025. 12. 22.(월) 14:00까지

강좌 정보
| 강좌소개 | 본 세미나는 타자(der Andere)에 대한 후설의 고찰을 이해하는 것이다. 앎을 궁극적으로 정초하고자 하는 후설의 체계에 타자의 주어짐은 필수적이다. 모두에게 타당한 앎으로서의 객관적 앎은 다수의 주관의 일치적 확증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체가 객관적 진리를 말하기 위해서는 그 자신과 다른 주체, 타자가 필요하다. 그러나 후설에게 타자의 주어짐은 사실이 아니라 문제다. 자기의식의 절대적 확실성이라는 데카르트적 발상을 따라, 후설은 초재(Transzendenz)를 판단중지하고 순수의식의 장으로 돌아가는 환원(Reduktion)을 현상학의 핵심 방법으로 제시한다. 그러나 이와 함께 타자도 순수의식의 장에서 추방되는 것이 아닌가? 이를 통해 후설은 독아론(Solipsismus)이라는 곤경에 빠지는 것이 아닌가? 본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물음에 대한 후설의 대응을 살펴본다. 우리가 읽을 텍스트는 『현상학의 근본문제』(1910/11년 강의)와 제5 『데카르트적 성찰』이다. 『이념들 1』에 조금 앞서는 첫 번째 텍스트는 타자에 대한 후설의 초기 문제의식을 보여준다. 두 번째 텍스트는 이 문제에 대한 후설의 가장 체계적인 기술이다. |
| 강사소개 | 최일만 (implurificabilia@outlook.kr) 서울대학교에서 후설의 노에마 개념을 다룬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하이데거, 레비나스, 리쾨르를 통해 주체의 진정성 개념을 밝히는 「단독성과 자기이해. 진정성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로 독일의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HK연구교수로 있으며,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 『휴버트 드레이퍼스』, 논문으로 「존재 너머의 일자로서의 주체」, 「노에마와 대상」, 「초기 후설에서 지향의 동적개념」 등, 역서로 『인터넷의 철학』, 『존재와 운동』, 『다보스에서의 결별』 등이 있다. 현재의 관심사는 주체를 존재론적-윤리학적-현상학적으로 사유하는 것이다. |
| 난이도 및 수강요건 | [난이도: 대학교 전공 수준 / 세미나]
본 세미나는 대학교 전공 수준이다. 철학 일반, 현상학, 독일어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세미나를 따라가는 데에 도움이 되겠지만, 요구되는 것은 아니다. 강사가 필요에 따라서 설명을 제공할 것이며, 주 텍스트로는 한국어 번역본을 이용할 것이다. 각 주차의 텍스트는 미리 읽어오기를 권한다. |
| 진행방식 | 강사가 텍스트를 읽어가며 해설한 후, 질문과 토론 시간을 가진다. |
| 교재 | 에드문트 후설. 『현상학의 근본문제』. 김기복 옮김. 서울: 서광사. 2023. 에드문트 후설. 『데카르트의 성찰』. 김기복 옮김. 서울: 서광사. 2023. Husserl, E. Cartesianische Meditationen und Pariser Vorträge. Hrsg. von Strasser, S. Husserliana I. Den Haag: Martinus Nijhoff. 1973. Husserl, E. Zur Phänomenologie der Intersubjektivität. Texte aus dem Nachlass. Dritter Teil. 1929-1935. Hrsg. von Kern, I. Husserliana XV. Den Haag: Martinus Nijhoff. 1973. |
| 참고문헌 | Theunissen, Michael. The Other. Studies in the Social Ontology of Husserl, Heidegger, Sartre, and Buber. Tr. by Christopher Macann. Cambrige, MA: The MIT Press, 1986. Heinämaa, S., “Fifth Cartesian Meditation (§§ 42-54): Analysis of Otherness and Embodiment”, in: De Santis, D. (hrgs), Edmund Husserl's Cartesian Meditations, Freiburg: Karl Alber, 2023. Pugliese, A., “Fifth Cartesian Meditation (§§ 55-64): The Schema ‘Unity-Multiplicity’ as the (Not-So) Hidden Metaphysics in Husserl's Cartesian Meditations”, in: De Santis, D. (hrgs), Edmund Husserl's Cartesian Meditations, Freiburg: Karl Alber, 2023. |
| 강좌횟수 | 총 9회 |

강의 계획
| 1주차 | 12월 16일(화) 3교시 (19:30-21:20) 자연적 태도와 타자 『현상학의 근본문제』 §§ 1-6 |
| 2주차 | 12월 23일(화) 3교시 (19:30-21:20) 현상학적 다수 모나드의 획득 『현상학의 근본문제』 §§ 36-39 |
| 3주차 | 12월 30일(화) 3교시 (19:30-21:20) 타자의 문제와 고유 환원 『데카르트적 성찰』 §§ 42-44 |
| 4주차 | 1월 6일(화) 3교시 (19:30-21:20) 고유 영역 『데카르트적 성찰』 §§ 45-48 |
| 5주차 | 1월 13일(화) 3교시 (19:30-21:20) 타자 경험의 기술 『데카르트적 성찰』 §§ 49-51 |
| 6주차 | 1월 20일(화) 3교시 (19:30-21:20) 간접현전의 해명 『데카르트적 성찰』 §§ 52-54 |
| 7주차 | 1월 27일(화) 3교시 (19:30-21:20) 모나드의 공동화 『데카르트적 성찰』 §§ 55-58 |
| 8주차 | 2월 3일(화) 3교시 (19:30-21:20) 지금까지의 기술에 대한 평가 『데카르트적 성찰』 §§ 59-60 |
| 9주차 | 2월 10일(화) 3교시 (19:30-21:20) 심리학적 근원의 문제와 타자경험에 대한 지향적 해석 『데카르트적 성찰』 §§ 6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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