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수업은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되지 않으며, 녹화본이 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강의실이 미정(추후공지예정)인 강좌는 수강 신청 기간 중 강의실 사정에 따라 정원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수강신청 기간
- 2025. 12. 1.(월) 14:00 - 12. 15.(월) 10:00
- 취소 및 환불: 2025. 12. 22.(월) 14:00까지

강좌 정보
| 강좌소개 | 플라톤은 고대인에게 철학 그 자체다. 그러나 그의 철학에도 명백한 문제들이 있었다. 하지만 신플라톤 철학자들은 플라톤 철학에는 모순이 없다고 굳게 믿었다. 플라톤 철학의 문제는 우리가 플라톤을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에 생겨나는 문제다. 그래서 그들은 플라톤 텍스트에 내재한 긴장들을 해결하기 위한 이론을 플라톤 철학 안에서 찾아내는 데에 고심했다. 신플라톤주의의 창시자인 플로티누스조차 고대와 중세의 많은 이들에게는 플라톤의 주석가 중 한 명에 불과했다. 그렇다면 이들의 작업은 과연 얼마나 “플라톤적”인가? 아니면 플라톤의 이름을 빌린 전혀 다른 철학인가? 본 강좌는 신플라톤철학의 역사를 추적하며 이 물음에 답하고자 한다. 플라톤 철학을 플라톤 주석가들의 시각에서 조명하고 그의 사유에 숨겨진 동기들을 새롭게 발견하는 것이 이 수업의 목표다. |
| 강사소개 | 박규희 (kyuhee.thomas@gmail.com) 인천가톨릭대학교 신학과 졸업. 독일 예나대학교에서 고대철학으로 석사, 중세철학으로 동대학교 박사. 독일 쾰른대학교 토마스 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인문사회의학연구소 연구교원. 현재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 가톨릭대학교에 출강 중. |
| 난이도 및 수강요건 | [난이도: 대학교 전공 수준 강의 / 강의] |
| 진행방식 | 원문 텍스트를 풀이하는 강의 후에 간단한 토론 시간을 갖는다. |
| 교재 | 학습에 참조할 수 있는 번역된 원문 텍스트를 제공한다. |
| 참고문헌 | |
| 강좌횟수 | 총 8회 |

강의 계획
| 1주차 | 12월 15일(월) 2교시 (16:40-18:30) 개괄 고대 사람들이 주목했던 플라톤 철학의 문제는 무엇인가?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플라톤 철학이 발전해 나간 과정과 고대후기 신플라톤주의자들의 근본입장을 이해한다. |
| 2주차 | 12월 22일(월) 2교시 (16:40-18:30) 플로티누스 (205-270) 1 플로티누스는 “신플라톤주의”라 불리는 사상 흐름의 창시자다. 플로티누스는 플라톤이 명시적으로 말하지 않은 것들을 가지고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상했다. 영혼을 돌보는 것으로서의 플라톤 철학이 플로티누스의 세계 이해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상응하는지를 알아본다. |
| 3주차 | 12월 29일(월) 2교시 (16:40-18:30) 플로티누스 (205-270) 2 플로티누스의 세계관은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언어와 인식을 정화하는 작업의 결과로 나타난다. 그래서 이 사유의 정화가 어떤 것인지를 이해하고, “하나”가 만물의 원리라는 사실이 언어 분석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 이 원리가 인간 영혼의 삶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
| 4주차 | 1월 5일(월) 2교시 (16:40-18:30) 포르피리오스 (233-301) 포르피리오스는 영혼이 “동굴 밖으로” 올라가는 과정을 덕의 단계로 구체화했다. 포르피리오스의 위계적인 덕윤리학을 소개하고,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과 논리학의 플라톤적인 의미에 대한 포르피리오스의 입장을 이해한다. |
| 5주차 | 1월 12일(월) 2교시 (16:40-18:30) “무규정적인 둘”(interminabilis dualitas [aoristos dyas]): 기록되지 않은 플라톤의 사상 (agrapha dogmata) 고대의 철학사가들은 대화편으로 공개되지 않은, 플라톤의 또 다른 가르침이 있었다고 전한다. 이 증언에 의하면 플라톤은 다수성을 설명하기 위해 “하나” 외에 “둘”이라는 원리를 인정했다고 한다. 무규정적인 둘 이론을 간략히 알아보고, 신플라톤주의 형이상학이 이러한 플라톤의 양면성에 어떤 입장을 취하는지를 살펴본다. |
| 6주차 | 1월 19일(월) 2교시 (16:40-18:30) 프로클로스 (412-485) 1 프로클로스는, 약간의 과장을 보태서 말하자면, 고대 신플라톤주의의 역사에서 토마스 아퀴나스와 같은 인물이다. 그는 플로티누스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플라톤 철학에 대한 모든 해석과, 아리스토텔레스와 스토아, 에피쿠로스 학파를 포함한 고대의 모든 사상을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플라톤 형이상학의 체계를 변증적으로 구축했기 때문이다. 프로클로스를 소개하고 그의 사상을 개괄하는 시간을 가진다. |
| 7주차 | 1월 26일(월) 2교시 (16:40-18:30) 프로클로스 (412-485) 2 프로클로스는 플로티누스의 철학의 주요 내용들을 다수의 명제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다음, 각각에 대한 고유한 증명을 제시한다. 프로클로스의 주저인 『신학원리』(Elementatio theologica)의 내용, 구조, 특징을 소개한다. |
| 8주차 | 2월 2일(월) 2교시 (16:40-18:30) 신플라톤철학의 발전 플로티누스와 프로클로스의 사상이 이후의 서양철학사에 어떻게 전래되고 발전되어 나갔는지를 중세와 르네상스 시기의 철학을 사례로 살펴본다. |
※오프라인 수업은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되지 않으며, 녹화본이 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강의실이 미정(추후공지예정)인 강좌는 수강 신청 기간 중 강의실 사정에 따라 정원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수강신청 기간
- 2025. 12. 1.(월) 14:00 - 12. 15.(월) 10:00
- 취소 및 환불: 2025. 12. 22.(월) 14:00까지

강좌 정보
| 강좌소개 | 플라톤은 고대인에게 철학 그 자체다. 그러나 그의 철학에도 명백한 문제들이 있었다. 하지만 신플라톤 철학자들은 플라톤 철학에는 모순이 없다고 굳게 믿었다. 플라톤 철학의 문제는 우리가 플라톤을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에 생겨나는 문제다. 그래서 그들은 플라톤 텍스트에 내재한 긴장들을 해결하기 위한 이론을 플라톤 철학 안에서 찾아내는 데에 고심했다. 신플라톤주의의 창시자인 플로티누스조차 고대와 중세의 많은 이들에게는 플라톤의 주석가 중 한 명에 불과했다. 그렇다면 이들의 작업은 과연 얼마나 “플라톤적”인가? 아니면 플라톤의 이름을 빌린 전혀 다른 철학인가? 본 강좌는 신플라톤철학의 역사를 추적하며 이 물음에 답하고자 한다. 플라톤 철학을 플라톤 주석가들의 시각에서 조명하고 그의 사유에 숨겨진 동기들을 새롭게 발견하는 것이 이 수업의 목표다. |
| 강사소개 | 박규희 (kyuhee.thomas@gmail.com) 인천가톨릭대학교 신학과 졸업. 독일 예나대학교에서 고대철학으로 석사, 중세철학으로 동대학교 박사. 독일 쾰른대학교 토마스 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인문사회의학연구소 연구교원. 현재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 가톨릭대학교에 출강 중. |
| 난이도 및 수강요건 | [난이도: 대학교 전공 수준 강의 / 강의] |
| 진행방식 | 원문 텍스트를 풀이하는 강의 후에 간단한 토론 시간을 갖는다. |
| 교재 | 학습에 참조할 수 있는 번역된 원문 텍스트를 제공한다. |
| 참고문헌 | |
| 강좌횟수 | 총 8회 |

강의 계획
| 1주차 | 12월 15일(월) 2교시 (16:40-18:30) 개괄 고대 사람들이 주목했던 플라톤 철학의 문제는 무엇인가?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플라톤 철학이 발전해 나간 과정과 고대후기 신플라톤주의자들의 근본입장을 이해한다. |
| 2주차 | 12월 22일(월) 2교시 (16:40-18:30) 플로티누스 (205-270) 1 플로티누스는 “신플라톤주의”라 불리는 사상 흐름의 창시자다. 플로티누스는 플라톤이 명시적으로 말하지 않은 것들을 가지고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상했다. 영혼을 돌보는 것으로서의 플라톤 철학이 플로티누스의 세계 이해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상응하는지를 알아본다. |
| 3주차 | 12월 29일(월) 2교시 (16:40-18:30) 플로티누스 (205-270) 2 플로티누스의 세계관은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언어와 인식을 정화하는 작업의 결과로 나타난다. 그래서 이 사유의 정화가 어떤 것인지를 이해하고, “하나”가 만물의 원리라는 사실이 언어 분석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 이 원리가 인간 영혼의 삶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
| 4주차 | 1월 5일(월) 2교시 (16:40-18:30) 포르피리오스 (233-301) 포르피리오스는 영혼이 “동굴 밖으로” 올라가는 과정을 덕의 단계로 구체화했다. 포르피리오스의 위계적인 덕윤리학을 소개하고,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과 논리학의 플라톤적인 의미에 대한 포르피리오스의 입장을 이해한다. |
| 5주차 | 1월 12일(월) 2교시 (16:40-18:30) “무규정적인 둘”(interminabilis dualitas [aoristos dyas]): 기록되지 않은 플라톤의 사상 (agrapha dogmata) 고대의 철학사가들은 대화편으로 공개되지 않은, 플라톤의 또 다른 가르침이 있었다고 전한다. 이 증언에 의하면 플라톤은 다수성을 설명하기 위해 “하나” 외에 “둘”이라는 원리를 인정했다고 한다. 무규정적인 둘 이론을 간략히 알아보고, 신플라톤주의 형이상학이 이러한 플라톤의 양면성에 어떤 입장을 취하는지를 살펴본다. |
| 6주차 | 1월 19일(월) 2교시 (16:40-18:30) 프로클로스 (412-485) 1 프로클로스는, 약간의 과장을 보태서 말하자면, 고대 신플라톤주의의 역사에서 토마스 아퀴나스와 같은 인물이다. 그는 플로티누스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플라톤 철학에 대한 모든 해석과, 아리스토텔레스와 스토아, 에피쿠로스 학파를 포함한 고대의 모든 사상을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플라톤 형이상학의 체계를 변증적으로 구축했기 때문이다. 프로클로스를 소개하고 그의 사상을 개괄하는 시간을 가진다. |
| 7주차 | 1월 26일(월) 2교시 (16:40-18:30) 프로클로스 (412-485) 2 프로클로스는 플로티누스의 철학의 주요 내용들을 다수의 명제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다음, 각각에 대한 고유한 증명을 제시한다. 프로클로스의 주저인 『신학원리』(Elementatio theologica)의 내용, 구조, 특징을 소개한다. |
| 8주차 | 2월 2일(월) 2교시 (16:40-18:30) 신플라톤철학의 발전 플로티누스와 프로클로스의 사상이 이후의 서양철학사에 어떻게 전래되고 발전되어 나갔는지를 중세와 르네상스 시기의 철학을 사례로 살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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