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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기간
- 2025. 12. 1.(월) 14:00 - 12. 15.(월) 10:00
- 취소 및 환불: 2025. 12. 22.(월) 14:00까지

강좌 정보
| 강좌소개 | 토마스 만은 산문정신의 체현자이며 또한 인간의 양면성인 시민성과 예술성을 극명하게 대립시킨 작가이다. 1929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대표작『마의 산』출간을 계기로 국수적 보수주의에서 진보적 민주주의로 변모하였다. 나르시스적 예술가에서 실천적 작가로 변천한 그는 독일과 독일인의 죄과에 대해 전 세계에 용서를 구한다. 그의 후기 작품들에서는 문학의 정치적 영향력을 뜻하기보다는 ‘정치적인 삶의 문학적 사유’ 혹은 ‘정치적 사유의 문학화’를 가리키는 문학의 정치성에 대한 심오한 고찰이 내재한다. 이 고찰을 해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자 한다. |
| 강사소개 | 윤순식 (soonshik@snu.ac.kr) 서울대 인문대학 독문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공군사관학교 독일어 전임교수 역임.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과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수학. 오랫동안 서울대학교에서 강의. 한양대학교 연구교수, 덕성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역임. 현재 홍익대학교 교양과(독문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 한국토마스만학회 회장. 제18회 한독문학번역상(제11회 시몬느번역상)을 수상. <토마스 만 관련 저서>: 『토마스 만』,『‘마법의 산’ 읽기』,『토마스 만의 생각을 읽자』 <토마스 만 관련 역서>:『마의 산』(전3권),『토니오 크뢰거』,『베네치아에서의 죽음』,『사기꾼 펠릭스 크룰의 고백』,『토마스 만 단편 전집』 홍성광 (hosok1@hanmail.net) 서울대 인문대 독문과 대학원 졸 문학박사 <저서>:『독일 명작 기행』,『글 읽기와 길 잃기』, 헤세 에세이『머지않아 우리는 먼지가 되리니』 <역서>: 토마스 만,『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베네치아에서의 죽음, 토니오 크뢰거』,『마의 산』; 쇼펜하우어,『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행복론과 인생론』; 니체,『비극의 탄생』,『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도덕의 계보학』등 임홍배 (limhb059@snu.ac.kr) 서울대 독문과 명예교수. 서울대에서 괴테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국괴테학회 회장 역임. <저서>:『괴테가 탐사한 근대』,『독일 고전주의』등 <역서>:『젊은 베르터의 고뇌』,『로테, 바이마르에 오다』,『계몽이란 무엇인가』,『한 권으로 읽는 문학 이론』등 |
| 난이도 및 수강요건 | [난이도: 대학교 교양강좌 수준] |
| 진행방식 | - ppt와 동영상 자료를 활용한 강의 형식. - 강의 후 간단한 토론시간을 갖는다. |
| 교재 | 토마스 만,『토니오 크뢰거』. 윤순식 번역. 지만지 2014 토마스 만,『베네치아에서의 죽음』. 윤순식 번역. 부북스 2013 토마스 만,『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 홍성광 번역. 민음사 2001 토마스 만,『마의 산』. 홍성광 번역. 을유문화사 2008 토마스 만,『마의 산』. 윤순식 번역. 열린책들 2014 토마스 만,『파우스트 박사』. 임홍배 번역. 민음사 2010 토마스 만,『사기꾼 펠릭스 크룰의 고백』. 윤순식 번역. 아카넷 2017 매 시간 프린트물 배포. 다음 시간에 읽어올 자료 미리 배포. |
| 참고문헌 | H. Koopmann, Thomas-Mann-Handbuch, Kroener 1995 윤순식, 「문학과 정치, 정치와 문학」, 논문 2017, 한국독어독문학회 윤순식,『토마스 만의 생각을 읽자』, 김영사 2014 윤순식,『토마스 만의 <마법의 산> 읽기』, 세창미디어 2020 안삼환,『괴테, 토마스 만 그리고 이청준』, 세창 2014 토마스 만(지은이), 홍성광(번역),『예술과 정치』, 청송재 2020 |
| 강좌횟수 | 총 8회 |

강의 계획
| 1주차 | 12월 18일(목) 2교시 (16:40-18:30) 오리엔테이션; 토마스 만 문학의 전체적 조망 (윤순식) 토마스 만은 시대의 불안 속에서 인간의 품격과 예술의 의미를 묻는 작가였다. 이번 8주간의 강좌는 그의 문학이 어떻게 ‘이성과 예술의 변증법’을 완성했는지를 탐구한다. 토마스 만의 교양, 아이러니, 그리고 예술적 인간의 초상을 새롭게 만난다. |
| 2주차 | 12월 25일(목) 휴강 (성탄절) |
| 3주차 | 1월 1일(목) 휴강 (신정) |
| 4주차 | 1월 8일(목) 2교시 (16:40-18:30)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 한 가문의 몰락과 정신적 고양 (홍성광) 장편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에는 한 가문의 몰락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데, 이 소설은 부덴브로크 가문의 정치적·경제적·사회적 파멸을 다루면서 다른 한편으로 가문의 형이상학적인 정신적 고양을 그린다. |
| 5주차 | 1월 15일(목) 2교시 (16:40-18:30) 『토니오 크뢰거』: 반어(아이러니)의 미학, 예술가와 시민 (윤순식) 예술과 삶 사이에서 방황하는 예술가 토니오가, 현실과 이상 사이의 간극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는 이야기. 수사학적 반어, 낭만주의적 반어, 서사적 반어의 차이와, ‘예술가로서의 자의식’이 반어적 인식을 낳는 과정을 알아본다. |
| 6주차 | 1월 22일(목) 2교시 (16:40-18:30)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아름다움, 욕망, 파멸 (윤순식) 노작가 아셴바흐가 베네치아에서 한 소년의 찬란한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정신적으로 몰락해가는 이야기이다. 예술적 이상과 육체적 욕망의 충돌 속에서 그는 죽음을 향해 나아간다. |
| 7주차 | 1월 29일(목) 2교시 (16:40-18:30) 『마의 산』: 병과 천재성, 시간과 죽음, 사유의 실험실 (홍성광) 요양원이라는 밀폐된 공간에서 단순한 젊은이를 연금술적 방법으로 정신적 교양을 쌓게 하는 20세기 초 최고의 문제작. 주인공을 성장·발전시키는 교양소설인 동시에 리얼리즘적인 관점에서 시대소설, 쇼펜하우어적인 철학 소설이기도 하다. |
| 8주차 | 2월 5일(목) 2교시 (16:40-18:30) 토마스 만의 에세이: 예술과 시민, 정치와 휴머니즘 (홍성광) 예술가로서의 그의 정치관에 대한 변모 과정을 다룸. 진정한 예술가는 현실 정치를 외면하지 않고 사회의 부조리를 비판하는 날카로운 관찰자이면서, 인간성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적극적인 연대자이다. |
| 9주차 | 2월 12일(목) 2교시 (16:40-18:30) 『파우스트 박사』: 근대 예술과 악마의 계약 (임홍배) 주인공인 작곡가 레버퀸은 창작의 영감을 얻고자 악마와 계약하여 결국 비극적 파멸을 맞는다. 이를 통해 작가는 음악이 상징하는 독일 정신이 히틀러의 야만으로 전락하는 시대사를 진단하고 있다. |
| 10주차 | 2월 19일(목) 2교시 (16:40-18:30) 종합정리 및 『사기꾼 펠릭스 크룰의 고백』: 유희의 미학 (윤순식) 천부적인 매력과 연기로 사회의 계층을 넘나드는 사기꾼 펠릭스 크룰의 자전적 고백. 그는 타고난 재능으로 사람들을 속이며, 예술가적 기질로 삶을 하나의 연극처럼 살아가는 ‘아이러니의 최종 형식’으로서의 유희적 인간이다. 종합토론: “토마스 만이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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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기간
- 2025. 12. 1.(월) 14:00 - 12. 15.(월) 10:00
- 취소 및 환불: 2025. 12. 22.(월) 14:00까지

강좌 정보
| 강좌소개 | 토마스 만은 산문정신의 체현자이며 또한 인간의 양면성인 시민성과 예술성을 극명하게 대립시킨 작가이다. 1929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대표작『마의 산』출간을 계기로 국수적 보수주의에서 진보적 민주주의로 변모하였다. 나르시스적 예술가에서 실천적 작가로 변천한 그는 독일과 독일인의 죄과에 대해 전 세계에 용서를 구한다. 그의 후기 작품들에서는 문학의 정치적 영향력을 뜻하기보다는 ‘정치적인 삶의 문학적 사유’ 혹은 ‘정치적 사유의 문학화’를 가리키는 문학의 정치성에 대한 심오한 고찰이 내재한다. 이 고찰을 해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자 한다. |
| 강사소개 | 윤순식 (soonshik@snu.ac.kr) 서울대 인문대학 독문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공군사관학교 독일어 전임교수 역임.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과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수학. 오랫동안 서울대학교에서 강의. 한양대학교 연구교수, 덕성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역임. 현재 홍익대학교 교양과(독문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 한국토마스만학회 회장. 제18회 한독문학번역상(제11회 시몬느번역상)을 수상. <토마스 만 관련 저서>: 『토마스 만』,『‘마법의 산’ 읽기』,『토마스 만의 생각을 읽자』 <토마스 만 관련 역서>:『마의 산』(전3권),『토니오 크뢰거』,『베네치아에서의 죽음』,『사기꾼 펠릭스 크룰의 고백』,『토마스 만 단편 전집』 홍성광 (hosok1@hanmail.net) 서울대 인문대 독문과 대학원 졸 문학박사 <저서>:『독일 명작 기행』,『글 읽기와 길 잃기』, 헤세 에세이『머지않아 우리는 먼지가 되리니』 <역서>: 토마스 만,『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베네치아에서의 죽음, 토니오 크뢰거』,『마의 산』; 쇼펜하우어,『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행복론과 인생론』; 니체,『비극의 탄생』,『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도덕의 계보학』등 임홍배 (limhb059@snu.ac.kr) 서울대 독문과 명예교수. 서울대에서 괴테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국괴테학회 회장 역임. <저서>:『괴테가 탐사한 근대』,『독일 고전주의』등 <역서>:『젊은 베르터의 고뇌』,『로테, 바이마르에 오다』,『계몽이란 무엇인가』,『한 권으로 읽는 문학 이론』등 |
| 난이도 및 수강요건 | [난이도: 대학교 교양강좌 수준] |
| 진행방식 | - ppt와 동영상 자료를 활용한 강의 형식. - 강의 후 간단한 토론시간을 갖는다. |
| 교재 | 토마스 만,『토니오 크뢰거』. 윤순식 번역. 지만지 2014 토마스 만,『베네치아에서의 죽음』. 윤순식 번역. 부북스 2013 토마스 만,『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 홍성광 번역. 민음사 2001 토마스 만,『마의 산』. 홍성광 번역. 을유문화사 2008 토마스 만,『마의 산』. 윤순식 번역. 열린책들 2014 토마스 만,『파우스트 박사』. 임홍배 번역. 민음사 2010 토마스 만,『사기꾼 펠릭스 크룰의 고백』. 윤순식 번역. 아카넷 2017 매 시간 프린트물 배포. 다음 시간에 읽어올 자료 미리 배포. |
| 참고문헌 | H. Koopmann, Thomas-Mann-Handbuch, Kroener 1995 윤순식, 「문학과 정치, 정치와 문학」, 논문 2017, 한국독어독문학회 윤순식,『토마스 만의 생각을 읽자』, 김영사 2014 윤순식,『토마스 만의 <마법의 산> 읽기』, 세창미디어 2020 안삼환,『괴테, 토마스 만 그리고 이청준』, 세창 2014 토마스 만(지은이), 홍성광(번역),『예술과 정치』, 청송재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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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계획
| 1주차 | 12월 18일(목) 2교시 (16:40-18:30) 오리엔테이션; 토마스 만 문학의 전체적 조망 (윤순식) 토마스 만은 시대의 불안 속에서 인간의 품격과 예술의 의미를 묻는 작가였다. 이번 8주간의 강좌는 그의 문학이 어떻게 ‘이성과 예술의 변증법’을 완성했는지를 탐구한다. 토마스 만의 교양, 아이러니, 그리고 예술적 인간의 초상을 새롭게 만난다. |
| 2주차 | 12월 25일(목) 휴강 (성탄절) |
| 3주차 | 1월 1일(목) 휴강 (신정) |
| 4주차 | 1월 8일(목) 2교시 (16:40-18:30)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 한 가문의 몰락과 정신적 고양 (홍성광) 장편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에는 한 가문의 몰락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데, 이 소설은 부덴브로크 가문의 정치적·경제적·사회적 파멸을 다루면서 다른 한편으로 가문의 형이상학적인 정신적 고양을 그린다. |
| 5주차 | 1월 15일(목) 2교시 (16:40-18:30) 『토니오 크뢰거』: 반어(아이러니)의 미학, 예술가와 시민 (윤순식) 예술과 삶 사이에서 방황하는 예술가 토니오가, 현실과 이상 사이의 간극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는 이야기. 수사학적 반어, 낭만주의적 반어, 서사적 반어의 차이와, ‘예술가로서의 자의식’이 반어적 인식을 낳는 과정을 알아본다. |
| 6주차 | 1월 22일(목) 2교시 (16:40-18:30)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아름다움, 욕망, 파멸 (윤순식) 노작가 아셴바흐가 베네치아에서 한 소년의 찬란한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정신적으로 몰락해가는 이야기이다. 예술적 이상과 육체적 욕망의 충돌 속에서 그는 죽음을 향해 나아간다. |
| 7주차 | 1월 29일(목) 2교시 (16:40-18:30) 『마의 산』: 병과 천재성, 시간과 죽음, 사유의 실험실 (홍성광) 요양원이라는 밀폐된 공간에서 단순한 젊은이를 연금술적 방법으로 정신적 교양을 쌓게 하는 20세기 초 최고의 문제작. 주인공을 성장·발전시키는 교양소설인 동시에 리얼리즘적인 관점에서 시대소설, 쇼펜하우어적인 철학 소설이기도 하다. |
| 8주차 | 2월 5일(목) 2교시 (16:40-18:30) 토마스 만의 에세이: 예술과 시민, 정치와 휴머니즘 (홍성광) 예술가로서의 그의 정치관에 대한 변모 과정을 다룸. 진정한 예술가는 현실 정치를 외면하지 않고 사회의 부조리를 비판하는 날카로운 관찰자이면서, 인간성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적극적인 연대자이다. |
| 9주차 | 2월 12일(목) 2교시 (16:40-18:30) 『파우스트 박사』: 근대 예술과 악마의 계약 (임홍배) 주인공인 작곡가 레버퀸은 창작의 영감을 얻고자 악마와 계약하여 결국 비극적 파멸을 맞는다. 이를 통해 작가는 음악이 상징하는 독일 정신이 히틀러의 야만으로 전락하는 시대사를 진단하고 있다. |
| 10주차 | 2월 19일(목) 2교시 (16:40-18:30) 종합정리 및 『사기꾼 펠릭스 크룰의 고백』: 유희의 미학 (윤순식) 천부적인 매력과 연기로 사회의 계층을 넘나드는 사기꾼 펠릭스 크룰의 자전적 고백. 그는 타고난 재능으로 사람들을 속이며, 예술가적 기질로 삶을 하나의 연극처럼 살아가는 ‘아이러니의 최종 형식’으로서의 유희적 인간이다. 종합토론: “토마스 만이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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