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메를로-퐁티의 『눈과 정신』 읽기 ― 회화와 감각적 세계판매대기
| 강사명 | 추은혜 |
| 강좌일시 | 화요일 3교시 (19:30~21:20) |
| 강의실 | zoom (온라인 접속 정보는 첫 수업 전날 [강좌별 게시판]에서 확인) |
| 정원 | 50명 |
최소 주문 금액 0원
남은 정원 50 명
간편결제 가능| |강사 | 추은혜 | |
| |정원 | 50명 | |
| |수강료 | 90,000원 | |
| |강의실 | 첫 수업 전날 [강좌별 게시판]에서 확인 | |
| |강좌일시 | 화요일 3교시 (19:30~21:20) |
※온라인 접속 정보는 문자로 보내드리지 않습니다.
첫 수업 전날 [강좌별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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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기간
- 2026. 8. 18.(화) 14:00 - 8. 31.(월) 10:00
- 취소 및 환불: 2026. 9. 7.(월) 14:0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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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정보
| 강좌소개 | 본 강의는 프랑스 현상학자 모리스 메를로-퐁티의 『눈과 정신』을 함께 읽으며, 그의 후기 현상학적 존재론의 사유 속에서 전개된 ‘회화의 존재론’을 탐구한다. 『눈과 정신』은 메를로-퐁티가 생애 마지막 시기인 1960년 여름에 집필한 텍스트로, 그의 사후인 1964년에 출간되었다. 이 글에서 그는 화가의 ‘봄(vision)’을 중심으로 보는 자와 보이는 것 사이의 교차 및 상호침투를 사유하며, 그로부터 존재의 공통적 근원인 감각적 세계에 주목한다. 메를로-퐁티에게 화가는 진정한 의미에서 ‘봄’을 수행하는 존재의 전형으로 이해되었다. “회화는 언제나 살적인 것(le charnel) 안에 있다”라는 그의 언명은 회화를 단순히 미학적 차원에서 접근하는 데 그치지 않고, 궁극적으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얽힘-키아즘>장에서 주제적으로 전개되는 살의 철학과 깊이 공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눈과 정신』은 이러한 존재론적 통찰을 구체적인 예술 작품과 감각적 경험을 통해 드러내는 텍스트라 할 수 있다. 본 강의는 메를로-퐁티의 회화의 존재론을 그의 살의 철학을 중심으로 접근하며,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회화를 단순한 재현의 산물이 아니라 화가의 신체를 통해 세계와 존재가 스스로를 드러내는 사건으로 이해할 수 있다. 나아가 후기 메를로-퐁티 철학의 핵심 개념들을 회화적 경험과 연결하여 살펴봄으로써, 예술과 지각, 신체와 세계의 상호 얽힘을 존재론적 차원에서 사유할 수 있다. |
| 강사소개 | 추은혜 (eunhye.choo@gmail.com)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성적 차이의 현상학: 메를로-퐁티와 더불어, 메를로-퐁티를 넘어서」로 석사 학위를, 프랑스 파리1대학 팡테온-소르본에서 「섹슈얼리티의 현상학: 메를로-퐁티 철학에서 지향성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메를로-퐁티 철학을 중심으로 현상학적/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관계적 존재론을 연구하는데 관심이 있다.
건국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논문으로 “L'autrui dans la sphère la plus originaire : Merleau-Ponty et la théorie husserlienne de l'instinct (가장 근원적인 영역에서 타인 : 메를로-퐁티와 후설의 본능 이론)” (2022), “La sexualité est rapport à autrui: Sur la sexualité ontologique chez Merleau-Ponty ("섹슈얼리티는 타인관계이다": 메를로-퐁티의 존재론적 섹슈얼리티에 대하여)” (2024), “La réversibilité du moi et du monde comme Einfühlung ontologique chez Merleau-Ponty (메를로-퐁티 철학에서 존재론적 자기이입으로서 나와 세계의 가역성)” (2024) 등이 있다. |
| 난이도 및 수강요건 | [난이도: 대학교 전공 수준/ 강의]
본 강좌는 대학교 전공 수준의 내용을 다루지만, 메를로-퐁티를 비롯한 현상학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비전공자도 개념의 흐름을 따라가며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프랑스어 원전을 직접 독해하는 방식이 아니라, 강사가 제공하는 한국어 번역본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므로 프랑스어에 대한 지식 역시 필수적으로 요구되지 않는다. |
| 진행방식 | 본 강좌는 강사가 매주 제공하는 『눈과 정신』의 한국어 번역본을 중심으로 강독을 진행하며, 심층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해당 논의의 맥락과 관련있는 메를로-퐁티의 다른 텍스트 및 작업노트들을 함께 검토하고 해설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수강생들의 질문과 토론을 적극 권장한다. |
| 교재 | 강의에서 사용하는 프랑스어 원전과 한국어 번역본은 매주 강좌 게시판을 통해 배부하며, 기타 강의 자료는 Zoom 상에서 공유한다. |
| 참고문헌 | Maurice Merleau-Ponty, L‘oeil et l’esprit, Paris, Gallimard, 1964. |
| 강좌횟수 | 총 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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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계획
| 1주차 | 9월 1일(화) 3교시 (19:30-21:20) 현상학과 회화 - <세잔의 회의>, 1945 - 메를로-퐁티와 세잔 - 강의 전체 구성 및 진행 방식 소개 |
| 2주차 | 9월 8일(화) 3교시 (19:30-21:20) 『눈과 정신』 I장 (p. 9-15) - 과학적 세계와 감각적 세계 |
| 3주차 | 9월 15일(화) 3교시 (19:30-21:20) 『눈과 정신』 II장 (p. 16-24) - 봄(vision)과 운동의 교차로서 신체 |
| 4주차 | 9월 22일(화) 3교시 (19:30-21:20) 『눈과 정신』 II장 (p. 24-35) - 감각적인 것의 반사성: “가시성의 신비로서 회화” |
| 5주차 | 9월 29일(화) 3교시 (19:30-21:20) 『눈과 정신』 III장 (p. 36-45) - 데카르트의 회화론: 사유 중심의 존재론 |
| 6주차 | 10월 6일(화) 3교시 (19:30-21:20) 『눈과 정신』 III장 (p. 45-60) - 봄의 il y a: 신체와 결합된 사유 |
| 7주차 | 10월 13일(화) 3교시 (19:30-21:20) 『눈과 정신』 IV장 (p. 61-74) - 회화적 세계 (1) 색의 차원: 존재의 폭발 |
| 8주차 | 10월 20일(화) 3교시 (19:30-21:20) 『눈과 정신』 IV장 (p. 74-87) - 회화적 세계 (2) 선, 운동의 차원: 클레, 마티스, 로댕을 중심으로 |
| 9주차 | 10월 27일(화) 3교시 (19:30-21:20) 『눈과 정신』 V장 (p. 88-93) - 회화의 존재론, 메를로-퐁티의 미학 이론 |
| |강사 | 추은혜 | |
| |정원 | 50명 | |
| |수강료 | 90,000원 | |
| |강의실 | 첫 수업 전날 [강좌별 게시판]에서 확인 | |
| |강좌일시 | 화요일 3교시 (19:30~21:20) |
※온라인 접속 정보는 문자로 보내드리지 않습니다.
첫 수업 전날 [강좌별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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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기간
- 2026. 8. 18.(화) 14:00 - 8. 31.(월) 10:00
- 취소 및 환불: 2026. 9. 7.(월) 14:0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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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정보
| 강좌소개 | 본 강의는 프랑스 현상학자 모리스 메를로-퐁티의 『눈과 정신』을 함께 읽으며, 그의 후기 현상학적 존재론의 사유 속에서 전개된 ‘회화의 존재론’을 탐구한다. 『눈과 정신』은 메를로-퐁티가 생애 마지막 시기인 1960년 여름에 집필한 텍스트로, 그의 사후인 1964년에 출간되었다. 이 글에서 그는 화가의 ‘봄(vision)’을 중심으로 보는 자와 보이는 것 사이의 교차 및 상호침투를 사유하며, 그로부터 존재의 공통적 근원인 감각적 세계에 주목한다. 메를로-퐁티에게 화가는 진정한 의미에서 ‘봄’을 수행하는 존재의 전형으로 이해되었다. “회화는 언제나 살적인 것(le charnel) 안에 있다”라는 그의 언명은 회화를 단순히 미학적 차원에서 접근하는 데 그치지 않고, 궁극적으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얽힘-키아즘>장에서 주제적으로 전개되는 살의 철학과 깊이 공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눈과 정신』은 이러한 존재론적 통찰을 구체적인 예술 작품과 감각적 경험을 통해 드러내는 텍스트라 할 수 있다. 본 강의는 메를로-퐁티의 회화의 존재론을 그의 살의 철학을 중심으로 접근하며,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회화를 단순한 재현의 산물이 아니라 화가의 신체를 통해 세계와 존재가 스스로를 드러내는 사건으로 이해할 수 있다. 나아가 후기 메를로-퐁티 철학의 핵심 개념들을 회화적 경험과 연결하여 살펴봄으로써, 예술과 지각, 신체와 세계의 상호 얽힘을 존재론적 차원에서 사유할 수 있다. |
| 강사소개 | 추은혜 (eunhye.choo@gmail.com)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성적 차이의 현상학: 메를로-퐁티와 더불어, 메를로-퐁티를 넘어서」로 석사 학위를, 프랑스 파리1대학 팡테온-소르본에서 「섹슈얼리티의 현상학: 메를로-퐁티 철학에서 지향성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메를로-퐁티 철학을 중심으로 현상학적/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관계적 존재론을 연구하는데 관심이 있다.
건국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논문으로 “L'autrui dans la sphère la plus originaire : Merleau-Ponty et la théorie husserlienne de l'instinct (가장 근원적인 영역에서 타인 : 메를로-퐁티와 후설의 본능 이론)” (2022), “La sexualité est rapport à autrui: Sur la sexualité ontologique chez Merleau-Ponty ("섹슈얼리티는 타인관계이다": 메를로-퐁티의 존재론적 섹슈얼리티에 대하여)” (2024), “La réversibilité du moi et du monde comme Einfühlung ontologique chez Merleau-Ponty (메를로-퐁티 철학에서 존재론적 자기이입으로서 나와 세계의 가역성)” (2024) 등이 있다. |
| 난이도 및 수강요건 | [난이도: 대학교 전공 수준/ 강의]
본 강좌는 대학교 전공 수준의 내용을 다루지만, 메를로-퐁티를 비롯한 현상학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비전공자도 개념의 흐름을 따라가며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프랑스어 원전을 직접 독해하는 방식이 아니라, 강사가 제공하는 한국어 번역본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므로 프랑스어에 대한 지식 역시 필수적으로 요구되지 않는다. |
| 진행방식 | 본 강좌는 강사가 매주 제공하는 『눈과 정신』의 한국어 번역본을 중심으로 강독을 진행하며, 심층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해당 논의의 맥락과 관련있는 메를로-퐁티의 다른 텍스트 및 작업노트들을 함께 검토하고 해설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수강생들의 질문과 토론을 적극 권장한다. |
| 교재 | 강의에서 사용하는 프랑스어 원전과 한국어 번역본은 매주 강좌 게시판을 통해 배부하며, 기타 강의 자료는 Zoom 상에서 공유한다. |
| 참고문헌 | Maurice Merleau-Ponty, L‘oeil et l’esprit, Paris, Gallimard, 1964. |
| 강좌횟수 | 총 9회 |
![[온라인] 메를로-퐁티의 『눈과 정신』 읽기 ― 회화와 감각적 세계](https://cdn.imweb.me/upload/S202301130683040f7be8d/246e11983a08b.png)
강의 계획
| 1주차 | 9월 1일(화) 3교시 (19:30-21:20) 현상학과 회화 - <세잔의 회의>, 1945 - 메를로-퐁티와 세잔 - 강의 전체 구성 및 진행 방식 소개 |
| 2주차 | 9월 8일(화) 3교시 (19:30-21:20) 『눈과 정신』 I장 (p. 9-15) - 과학적 세계와 감각적 세계 |
| 3주차 | 9월 15일(화) 3교시 (19:30-21:20) 『눈과 정신』 II장 (p. 16-24) - 봄(vision)과 운동의 교차로서 신체 |
| 4주차 | 9월 22일(화) 3교시 (19:30-21:20) 『눈과 정신』 II장 (p. 24-35) - 감각적인 것의 반사성: “가시성의 신비로서 회화” |
| 5주차 | 9월 29일(화) 3교시 (19:30-21:20) 『눈과 정신』 III장 (p. 36-45) - 데카르트의 회화론: 사유 중심의 존재론 |
| 6주차 | 10월 6일(화) 3교시 (19:30-21:20) 『눈과 정신』 III장 (p. 45-60) - 봄의 il y a: 신체와 결합된 사유 |
| 7주차 | 10월 13일(화) 3교시 (19:30-21:20) 『눈과 정신』 IV장 (p. 61-74) - 회화적 세계 (1) 색의 차원: 존재의 폭발 |
| 8주차 | 10월 20일(화) 3교시 (19:30-21:20) 『눈과 정신』 IV장 (p. 74-87) - 회화적 세계 (2) 선, 운동의 차원: 클레, 마티스, 로댕을 중심으로 |
| 9주차 | 10월 27일(화) 3교시 (19:30-21:20) 『눈과 정신』 V장 (p. 88-93) - 회화의 존재론, 메를로-퐁티의 미학 이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