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역사학의 역사 ― 랑케에서 글로벌 히스토리까지판매대기
| 강사명 | 김태수 |
| 강좌일시 | 금요일 1교시 (14:30~16:20) |
| 강의실 | 추후 공지 예정 (오프라인으로만 진행) |
| 정원 | 50명 |
최소 주문 금액 0원
남은 정원 50 명
간편결제 가능| |강사 | 김태수 | |
| |정원 | 50명 | |
| |수강료 | 80,000원 | |
| |강의실 | 추후 공지 예정 (오프라인으로만 진행) | |
| |강좌일시 | 금요일 1교시 (14:30~16:20) |
※오프라인 수업은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되지 않으며, 녹화본이 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강의실이 미정(추후공지예정)인 강좌는 수강 신청 기간 중 강의실 사정에 따라 정원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수강신청 기간
- 2026. 8. 18.(화) 14:00 - 8. 31.(월) 10:00
- 취소 및 환불: 2026. 9. 7.(월) 14:00까지

강좌 정보
| 강좌소개 | 역사학은 과거를 연구하는 학문이지만, 역사학 자체도 자신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세기 랑케가 “있었던 그대로의 역사”를 선언하며 근대 역사학의 토대를 놓은 이후, 역사가들은 끊임없이 서로의 방법론을 비판하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역사 서술의 가능성과 한계를 시험해왔다. 이 강좌는 근대 역사학의 탄생부터 21세기의 도전까지, 역사학이 스스로를 어떻게 혁신해왔는지를 8주에 걸쳐 추적한다. 각 주차는 하나의 학파 또는 방법론적 전환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사조의 나열이 아니라 “역사가는 누구를, 무엇을 위해 역사를 쓰는가”라는 질문에 각 시대와 사회가 어떻게 다르게 답해왔는지를 추적한다. |
| 강사소개 | 김태수 (taesookim90@gmail.com) 고려대학교 사학과 (학사) 독일 괴팅겐 대학교 사학과 (석사) 독일 괴팅겐 대학교 사학과 (박사)
저서 『질문으로 시작하는 세계사 수업』 『세계사를 바꾼 열두 번의 대전환』
역서 『꿰뚫는 기후의 역사』 |
| 난이도 및 수강요건 | [난이도: 대학교 교양 수준 / 입문강의]
본 강의는 대학교 교양 수준으로 기획했으며, 서양사 일반이나 사학사 일반에 관심있는 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
| 진행방식 | 강의 중 및 강의 후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필요할 경우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한다. |
| 교재 | 강의 자료로 사용하는 ppt파일을 매주 제공하여 이해를 돕는다. |
| 참고문헌 | - |
| 강좌횟수 | 총 8회 |

강의 계획
| 1주차 | 9월 4일(금) 1교시 (14:30-16:20) 역사주의와 근대 역사학의 탄생 19세기 독일에서 탄생한 근대 역사학의 성립 과정을 다룬다. 레오폴트 폰 랑케의 역사 서술 원칙을 중심으로, 역사주의(Historismus)가 어떻게 보편적 진리 대신 개별성과 발전을 역사 이해의 핵심으로 삼았는지 살핀다. 이를 통해 근대 역사학이 단순히 하나의 방법론이 아니라 일종의 세계관으로 기능했음을 이해한다. |
| 2주차 | 9월 11일(금) 1교시 (14:30-16:20) 마르크스주의 역사학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역사유물론이 어떻게 하나의 역사 서술 방법론으로 발전했는지를 추적한다. 생산양식과 계급투쟁을 역사 변화의 동력으로 보는 관점이 19세기 말~20세기 초 역사학에 미친 충격을 살핀다. 동시에 이후 서구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의 독자적 전개를 조명하며, 역사학이 이데올로기적 전장이 되는 방식을 살펴본다. |
| 3주차 | 9월 18일(금) 1교시 (14:30-16:20) 독일 사회사와 역사주의에 대한 도전 전후 서독 역사학이 랑케의 역사주의 전통을 어떻게 비판하고 극복하려 했는지를 다룬다. 한스-울리히 벨러와 위르겐 코카를 중심으로 한 빌레펠트 학파가 사회과학적 방법론을 역사학에 도입하며 새로운 사회사를 수립한 과정을 살핀다. |
| 4주차 | 9월 25일(금) 1교시 휴강 (추석 연휴) |
| 5주차 | 10월 2일(금) 1교시 (14:30-16:20) 프랑스 아날학파 20세기 역사학의 가장 근본적인 혁신 중 하나인 아날학파의 탄생과 전개를 다룬다. 사건사, 정치사 중심의 전통적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지리, 기후, 경제, 심성 등 장기적 구조를 역사 분석의 전면에 내세우는 패러다임 전환을 살핀다. |
| 6주차 | 10월 9일(금) 1교시 휴강 (한글날) |
| 7주차 | 10월 16일(금) 1교시 (14:30-16:20) 언어적 전환과 포스트모던 역사학 1970~1980년대를 기점으로 역사학을 흔든 언어적 전환(Linguistic Turn)의 충격을 다룬다. 헤이든 화이트가 역사 서술을 하나의 문학적 내러티브로 분석하며 제기한 도전을 살펴보고, 역사가가 과연 과거를 “있는 그대로” 재현할 수 있는가, 아니면 역사 서술은 필연적으로 현재의 언어와 권력관계를 반영하는가라는 질문과 함께 이에 대한 역사학계의 응전을 살펴본다. |
| 8주차 | 10월 23일(금) 1교시 (14:30-16:20) 아래로부터의 역사 20세기 후반 역사학의 민주화라 부를 수 있는 흐름을 다룬다. 카를로 긴즈부르그의 미시사와 알프 뤼트케를 중심으로 한 독일 일상사를 통해 민중, 여성, 소수자 및 일상의 역사로 시선을 돌린 새로운 움직임을 이해한다. |
| 9주차 | 10월 30일(금) 1교시 (14:30-16:20) 기억, 트라우마, 공공역사 역사학이 아카데미의 경계를 넘어 사회적, 정치적 공간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다룬다. 모리스 알박스의 집단기억 개념과 피에르 노라의 기억의 장소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역사와 기억이 어떻게 긴장관계를 이루고 경쟁하는지를 살핀다. 또한 홀로코스트가 역사학에 제기한 문제를 중심으로 역사적 트라우마와 역사 서술의 관계를 검토한다. |
| 10주차 | 11월 6일(금) 1교시 (14:30-16:20) 21세기의 도전: 글로벌/트랜스내셔널 역사 민족국가를 기본 단위로 삼아온 근대 역사학의 틀을 넘어서려는 21세기의 새로운 시도들을 다룬다. 세바스티안 콘라트의 글로벌 히스토리의 방법론적 쟁점, 국경을 횡단하는 인물, 상품, 사상, 질병의 이동을 추적하는 트랜스내셔널 역사, 그리고 “유럽을 지방화하기”가 제기한 탈식민주의 역사학의 가능성을 검토한다. |
| |강사 | 김태수 | |
| |정원 | 50명 | |
| |수강료 | 80,000원 | |
| |강의실 | 추후 공지 예정 (오프라인으로만 진행) | |
| |강좌일시 | 금요일 1교시 (14:30~16:20) |
※오프라인 수업은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되지 않으며, 녹화본이 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강의실이 미정(추후공지예정)인 강좌는 수강 신청 기간 중 강의실 사정에 따라 정원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수강신청 기간
- 2026. 8. 18.(화) 14:00 - 8. 31.(월) 10:00
- 취소 및 환불: 2026. 9. 7.(월) 14:00까지

강좌 정보
| 강좌소개 | 역사학은 과거를 연구하는 학문이지만, 역사학 자체도 자신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세기 랑케가 “있었던 그대로의 역사”를 선언하며 근대 역사학의 토대를 놓은 이후, 역사가들은 끊임없이 서로의 방법론을 비판하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역사 서술의 가능성과 한계를 시험해왔다. 이 강좌는 근대 역사학의 탄생부터 21세기의 도전까지, 역사학이 스스로를 어떻게 혁신해왔는지를 8주에 걸쳐 추적한다. 각 주차는 하나의 학파 또는 방법론적 전환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사조의 나열이 아니라 “역사가는 누구를, 무엇을 위해 역사를 쓰는가”라는 질문에 각 시대와 사회가 어떻게 다르게 답해왔는지를 추적한다. |
| 강사소개 | 김태수 (taesookim90@gmail.com) 고려대학교 사학과 (학사) 독일 괴팅겐 대학교 사학과 (석사) 독일 괴팅겐 대학교 사학과 (박사)
저서 『질문으로 시작하는 세계사 수업』 『세계사를 바꾼 열두 번의 대전환』
역서 『꿰뚫는 기후의 역사』 |
| 난이도 및 수강요건 | [난이도: 대학교 교양 수준 / 입문강의]
본 강의는 대학교 교양 수준으로 기획했으며, 서양사 일반이나 사학사 일반에 관심있는 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
| 진행방식 | 강의 중 및 강의 후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필요할 경우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한다. |
| 교재 | 강의 자료로 사용하는 ppt파일을 매주 제공하여 이해를 돕는다. |
| 참고문헌 | - |
| 강좌횟수 | 총 8회 |

강의 계획
| 1주차 | 9월 4일(금) 1교시 (14:30-16:20) 역사주의와 근대 역사학의 탄생 19세기 독일에서 탄생한 근대 역사학의 성립 과정을 다룬다. 레오폴트 폰 랑케의 역사 서술 원칙을 중심으로, 역사주의(Historismus)가 어떻게 보편적 진리 대신 개별성과 발전을 역사 이해의 핵심으로 삼았는지 살핀다. 이를 통해 근대 역사학이 단순히 하나의 방법론이 아니라 일종의 세계관으로 기능했음을 이해한다. |
| 2주차 | 9월 11일(금) 1교시 (14:30-16:20) 마르크스주의 역사학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역사유물론이 어떻게 하나의 역사 서술 방법론으로 발전했는지를 추적한다. 생산양식과 계급투쟁을 역사 변화의 동력으로 보는 관점이 19세기 말~20세기 초 역사학에 미친 충격을 살핀다. 동시에 이후 서구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의 독자적 전개를 조명하며, 역사학이 이데올로기적 전장이 되는 방식을 살펴본다. |
| 3주차 | 9월 18일(금) 1교시 (14:30-16:20) 독일 사회사와 역사주의에 대한 도전 전후 서독 역사학이 랑케의 역사주의 전통을 어떻게 비판하고 극복하려 했는지를 다룬다. 한스-울리히 벨러와 위르겐 코카를 중심으로 한 빌레펠트 학파가 사회과학적 방법론을 역사학에 도입하며 새로운 사회사를 수립한 과정을 살핀다. |
| 4주차 | 9월 25일(금) 1교시 휴강 (추석 연휴) |
| 5주차 | 10월 2일(금) 1교시 (14:30-16:20) 프랑스 아날학파 20세기 역사학의 가장 근본적인 혁신 중 하나인 아날학파의 탄생과 전개를 다룬다. 사건사, 정치사 중심의 전통적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지리, 기후, 경제, 심성 등 장기적 구조를 역사 분석의 전면에 내세우는 패러다임 전환을 살핀다. |
| 6주차 | 10월 9일(금) 1교시 휴강 (한글날) |
| 7주차 | 10월 16일(금) 1교시 (14:30-16:20) 언어적 전환과 포스트모던 역사학 1970~1980년대를 기점으로 역사학을 흔든 언어적 전환(Linguistic Turn)의 충격을 다룬다. 헤이든 화이트가 역사 서술을 하나의 문학적 내러티브로 분석하며 제기한 도전을 살펴보고, 역사가가 과연 과거를 “있는 그대로” 재현할 수 있는가, 아니면 역사 서술은 필연적으로 현재의 언어와 권력관계를 반영하는가라는 질문과 함께 이에 대한 역사학계의 응전을 살펴본다. |
| 8주차 | 10월 23일(금) 1교시 (14:30-16:20) 아래로부터의 역사 20세기 후반 역사학의 민주화라 부를 수 있는 흐름을 다룬다. 카를로 긴즈부르그의 미시사와 알프 뤼트케를 중심으로 한 독일 일상사를 통해 민중, 여성, 소수자 및 일상의 역사로 시선을 돌린 새로운 움직임을 이해한다. |
| 9주차 | 10월 30일(금) 1교시 (14:30-16:20) 기억, 트라우마, 공공역사 역사학이 아카데미의 경계를 넘어 사회적, 정치적 공간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다룬다. 모리스 알박스의 집단기억 개념과 피에르 노라의 기억의 장소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역사와 기억이 어떻게 긴장관계를 이루고 경쟁하는지를 살핀다. 또한 홀로코스트가 역사학에 제기한 문제를 중심으로 역사적 트라우마와 역사 서술의 관계를 검토한다. |
| 10주차 | 11월 6일(금) 1교시 (14:30-16:20) 21세기의 도전: 글로벌/트랜스내셔널 역사 민족국가를 기본 단위로 삼아온 근대 역사학의 틀을 넘어서려는 21세기의 새로운 시도들을 다룬다. 세바스티안 콘라트의 글로벌 히스토리의 방법론적 쟁점, 국경을 횡단하는 인물, 상품, 사상, 질병의 이동을 추적하는 트랜스내셔널 역사, 그리고 “유럽을 지방화하기”가 제기한 탈식민주의 역사학의 가능성을 검토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