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독일 현대미술 ― 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동시대 미술까지판매대기
| 강사명 | 김석모 |
| 강좌일시 | 수요일 3교시 (19:30~21:20) |
| 강의실 | zoom (온라인 접속 정보는 첫 수업 전날 [강좌별 게시판]에서 확인) |
| 정원 | 50명 |
최소 주문 금액 0원
남은 정원 50 명
간편결제 가능| |강사 | 김석모 | |
| |정원 | 50명 | |
| |수강료 | 100,000원 | |
| |강의실 | 첫 수업 전날 [강좌별 게시판]에서 확인 | |
| |강좌일시 | 수요일 3교시 (19:30~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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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기간
- 2026. 8. 18.(화) 14:00 - 8. 31.(월) 10:00
- 취소 및 환불: 2026. 9. 7.(월) 14:00까지
![[온라인] 독일 현대미술 ― 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동시대 미술까지](https://cdn.imweb.me/upload/S202301130683040f7be8d/3da037a680a64.png)
강좌 정보
| 강좌소개 | "홀로코스트라는 비극 이후에도 예술은 가능한가?" 현대미술의 중심이 파리에서 뉴욕으로 기울었을 때, 가장 치열하게 역사의 얼룩을 마주하며 예술의 경계를 부수어 온 곳은 단연 독일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남긴 폐허, 나치가 지워버린 ‘퇴폐미술’의 공백, 그리고 분단과 통일이라는 소용돌이 속에서 독일 예술가들은 끊임없이 질문하고 저항했다. 본 강좌는 1945년 황폐한 영점(ZERO)에서 출발해 오늘날 디지털 동시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독일 현대미술의 파란만장한 장면들을 추적한다. 요셉 보이스의 실천적 행동주의부터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포토 페인팅, 뒤셀도르프 포토스쿨의 냉철한 시선까지—예술이 어떻게 역사적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시각 제도를 전복하는 무기가 되었는지 생생하게 목격하는 여정이 될 것이다. |
| 강사소개 | 김석모 (sukmokimarthistory@gmail.com)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와 쾰른 대학교에서 철학, 연극, 영화, 텔레비전학을 공부했다. 이후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Heinrich-Heine-Universität Düsseldorf)에서 미술사학 전공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당시 우수한 연구 성과로 ‘올해의 박사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론에만 갇히지 않고 현장에서 호흡하는 큐레이터이자 미술관 디렉터이기도 하다. 중국 베이징에서 독립큐레이터로 활동했으며, 대구미술관 전시팀장, 포항시립미술관 학예실장을 역임했으며, 강릉 솔올 미술관의 초대 관장을 맡아 세계적인 거장들의 전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현재는 대학에서 미술사와 전시기획을 강의하는 한편, 대중과 예술의 거리를 좁히는 유튜브 채널 ‘모두를 위한 미술사’를 운영하며 날카로우면서도 깊이 있는 시선으로 미술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
| 난이도 및 수강요건 | [난이도: 대학교 교양 수준/ 입문강의]
본 강의는 대학교 교양 수준의 개론 수업이므로 관련 지식이 없는 비전공자도 수강할 수 있다. |
| 진행방식 | 강의 후 토론 시간을 갖는다. |
| 교재 | 매 주차 강의는 강사가 직접 준비한 프리젠테이션(PPT) 시각 자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
| 참고문헌 | - |
| 강좌횟수 | 총 1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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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계획
| 1주차 | 9월 2일(수) 3교시 (19:30-21:20) 폐허 이후의 새로운 출발 1945년 이후 독일 미술의 출발 조건을 살펴본다. 나치의 미술 통제와 '퇴폐미술' 탄압, 전쟁과 홀로코스트 이후 재현의 윤리 문제를 다루고, 전후 독일 미술이 추상과 빛, 운동, 비물질성의 언어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모색한 과정을 설명한다. |
| 2주차 | 9월 9일(수) 3교시 (19:30-21:20) 플럭서스와 예술의 확장 1960년대 독일을 중요한 무대로 전개된 플럭서스를 다룬다. 플럭서스는 회화와 조각 중심의 미술 개념을 넘어 음악, 행위, 언어, 사물, 우연, 일상적 사건을 예술로 확장했다. 특히 뒤셀도르프와 쾰른을 중심으로 한 보이스, 백남준, 보스텔 등과 같은 미술가의 활동을 통해 전후 독일 미술이 어떻게 비물질적이고 수행적인 방향으로 열렸는지 살펴본다. |
| 3주차 | 9월 16일(수) 3교시 (19:30-21:20) 요셉 보이스와 사회적 조각 플럭서스 이후 요셉 보이스가 예술을 사회 변혁의 실천으로 확장한 과정을 살펴본다. 펠트, 지방, 동물, 샤먼적 이미지, 강연, 교육, 정치 활동을 통해 보이스의 '사회적 조각' 개념을 분석한다. 예술은 더 이상 오브제 생산에 머물지 않고, 인간의 사고와 사회 구조를 형성하는 창조적 행위가 된다. |
| 4주차 | 9월 23일(수) 3교시 (19:30-21:20) 사진 이후의 회화 게르하르트 리히터와 지그마 폴케를 중심으로 회화가 사진과 대중매체 이후 어떤 방식으로 지속될 수 있었는지 살펴본다. 리히터의 사진회화와 흐림 효과, 폴케의 인쇄망점과 자본주의 리얼리즘을 통해 현대 이미지의 불확실성과 회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분석한다. |
| 5주차 | 9월 30일(수) 3교시 (19:30-21:20) 회화의 귀환 신표현주의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에 등장한 독일 신표현주의를 다룬다. 개념미술과 미니멀리즘 이후 다시 등장한 강렬한 회화 언어가 독일 현대사의 상처, 분단의 현실, 신화적 상징, 개인과 집단의 불안한 정체성을 어떻게 드러냈는지 살펴본다. |
| 6주차 | 10월 7일(수) 3교시 (19:30-21:20) 역사 기억의 물질화 안젤름 키퍼를 중심으로 독일 현대미술에서 역사 기억이 어떻게 물질적 이미지로 재현되는지 살펴본다. 독일 신화, 나치의 상징, 폐허, 납, 짚, 재, 책 등의 재료를 통해 과거를 단순히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무겁고 불편한 기억의 장소로 전환하는 방식을 분석한다. |
| 7주차 | 10월 14일(수) 3교시 (19:30-21:20) 객관적 시선과 사진의 유형학 뒤셀도르프 사진학파를 중심으로 전후 독일 사진의 흐름을 다룬다. 산업 구조물, 건축, 도시, 박물관, 군중을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촬영한 사진이 어떻게 현대사회의 구조와 제도를 읽는 시각적 방법이 되었는지 살펴본다. |
| 8주차 | 10월 21일(수) 3교시 (19:30-21:20) 동독 회화와 라이프치히 스쿨 서독 중심의 현대미술 서술에서 벗어나 동독 미술의 흐름을 살펴본다. 사회주의 리얼리즘, 국가 이데올로기, 라이프치히 미술아카데미의 구상회화 전통을 다루고, 통일 이후 네오 라우흐로 이어지는 뉴 라이프치히 스쿨의 의미를 분석한다. |
| 9주차 | 10월 28일(수) 3교시 (19:30-21:20) 이미지의 작동 방식 히토 슈타이얼과 하룬 파로키를 중심으로 이미지가 단순히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작동하고 통제하는 장치가 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군사 영상, 감시 이미지, 공장 자동화, 시뮬레이션, 노동 이미지 등을 통해 현대 이미지가 전쟁과 자본, 기술 권력 속에서 어떻게 기능하는지 분석한다. |
| 10주차 | 11월 4일(수) 3교시 (19:30-21:20) 확장된 회화와 동시대 이미지 1990년대 이후 독일 현대미술이 회화, 사진, 영상, 설치, 퍼포먼스를 넘나들며 확장되는 과정을 정리한다. 특히 카타리나 그로세를 중심으로 회화가 캔버스를 벗어나 건축, 공간, 색채 환경으로 확장되는 방식을 살펴보고, 동시대 독일 미술이 이미지와 몸, 공간, 디지털 조건을 어떻게 새롭게 사유하는지 분석한다. |
| |강사 | 김석모 | |
| |정원 | 50명 | |
| |수강료 | 100,0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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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좌일시 | 수요일 3교시 (19:30~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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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소개 | 김석모 (sukmokimarthistory@gmail.com)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와 쾰른 대학교에서 철학, 연극, 영화, 텔레비전학을 공부했다. 이후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Heinrich-Heine-Universität Düsseldorf)에서 미술사학 전공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당시 우수한 연구 성과로 ‘올해의 박사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론에만 갇히지 않고 현장에서 호흡하는 큐레이터이자 미술관 디렉터이기도 하다. 중국 베이징에서 독립큐레이터로 활동했으며, 대구미술관 전시팀장, 포항시립미술관 학예실장을 역임했으며, 강릉 솔올 미술관의 초대 관장을 맡아 세계적인 거장들의 전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현재는 대학에서 미술사와 전시기획을 강의하는 한편, 대중과 예술의 거리를 좁히는 유튜브 채널 ‘모두를 위한 미술사’를 운영하며 날카로우면서도 깊이 있는 시선으로 미술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
| 난이도 및 수강요건 | [난이도: 대학교 교양 수준/ 입문강의]
본 강의는 대학교 교양 수준의 개론 수업이므로 관련 지식이 없는 비전공자도 수강할 수 있다. |
| 진행방식 | 강의 후 토론 시간을 갖는다. |
| 교재 | 매 주차 강의는 강사가 직접 준비한 프리젠테이션(PPT) 시각 자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
| 참고문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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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계획
| 1주차 | 9월 2일(수) 3교시 (19:30-21:20) 폐허 이후의 새로운 출발 1945년 이후 독일 미술의 출발 조건을 살펴본다. 나치의 미술 통제와 '퇴폐미술' 탄압, 전쟁과 홀로코스트 이후 재현의 윤리 문제를 다루고, 전후 독일 미술이 추상과 빛, 운동, 비물질성의 언어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모색한 과정을 설명한다. |
| 2주차 | 9월 9일(수) 3교시 (19:30-21:20) 플럭서스와 예술의 확장 1960년대 독일을 중요한 무대로 전개된 플럭서스를 다룬다. 플럭서스는 회화와 조각 중심의 미술 개념을 넘어 음악, 행위, 언어, 사물, 우연, 일상적 사건을 예술로 확장했다. 특히 뒤셀도르프와 쾰른을 중심으로 한 보이스, 백남준, 보스텔 등과 같은 미술가의 활동을 통해 전후 독일 미술이 어떻게 비물질적이고 수행적인 방향으로 열렸는지 살펴본다. |
| 3주차 | 9월 16일(수) 3교시 (19:30-21:20) 요셉 보이스와 사회적 조각 플럭서스 이후 요셉 보이스가 예술을 사회 변혁의 실천으로 확장한 과정을 살펴본다. 펠트, 지방, 동물, 샤먼적 이미지, 강연, 교육, 정치 활동을 통해 보이스의 '사회적 조각' 개념을 분석한다. 예술은 더 이상 오브제 생산에 머물지 않고, 인간의 사고와 사회 구조를 형성하는 창조적 행위가 된다. |
| 4주차 | 9월 23일(수) 3교시 (19:30-21:20) 사진 이후의 회화 게르하르트 리히터와 지그마 폴케를 중심으로 회화가 사진과 대중매체 이후 어떤 방식으로 지속될 수 있었는지 살펴본다. 리히터의 사진회화와 흐림 효과, 폴케의 인쇄망점과 자본주의 리얼리즘을 통해 현대 이미지의 불확실성과 회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분석한다. |
| 5주차 | 9월 30일(수) 3교시 (19:30-21:20) 회화의 귀환 신표현주의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에 등장한 독일 신표현주의를 다룬다. 개념미술과 미니멀리즘 이후 다시 등장한 강렬한 회화 언어가 독일 현대사의 상처, 분단의 현실, 신화적 상징, 개인과 집단의 불안한 정체성을 어떻게 드러냈는지 살펴본다. |
| 6주차 | 10월 7일(수) 3교시 (19:30-21:20) 역사 기억의 물질화 안젤름 키퍼를 중심으로 독일 현대미술에서 역사 기억이 어떻게 물질적 이미지로 재현되는지 살펴본다. 독일 신화, 나치의 상징, 폐허, 납, 짚, 재, 책 등의 재료를 통해 과거를 단순히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무겁고 불편한 기억의 장소로 전환하는 방식을 분석한다. |
| 7주차 | 10월 14일(수) 3교시 (19:30-21:20) 객관적 시선과 사진의 유형학 뒤셀도르프 사진학파를 중심으로 전후 독일 사진의 흐름을 다룬다. 산업 구조물, 건축, 도시, 박물관, 군중을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촬영한 사진이 어떻게 현대사회의 구조와 제도를 읽는 시각적 방법이 되었는지 살펴본다. |
| 8주차 | 10월 21일(수) 3교시 (19:30-21:20) 동독 회화와 라이프치히 스쿨 서독 중심의 현대미술 서술에서 벗어나 동독 미술의 흐름을 살펴본다. 사회주의 리얼리즘, 국가 이데올로기, 라이프치히 미술아카데미의 구상회화 전통을 다루고, 통일 이후 네오 라우흐로 이어지는 뉴 라이프치히 스쿨의 의미를 분석한다. |
| 9주차 | 10월 28일(수) 3교시 (19:30-21:20) 이미지의 작동 방식 히토 슈타이얼과 하룬 파로키를 중심으로 이미지가 단순히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작동하고 통제하는 장치가 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군사 영상, 감시 이미지, 공장 자동화, 시뮬레이션, 노동 이미지 등을 통해 현대 이미지가 전쟁과 자본, 기술 권력 속에서 어떻게 기능하는지 분석한다. |
| 10주차 | 11월 4일(수) 3교시 (19:30-21:20) 확장된 회화와 동시대 이미지 1990년대 이후 독일 현대미술이 회화, 사진, 영상, 설치, 퍼포먼스를 넘나들며 확장되는 과정을 정리한다. 특히 카타리나 그로세를 중심으로 회화가 캔버스를 벗어나 건축, 공간, 색채 환경으로 확장되는 방식을 살펴보고, 동시대 독일 미술이 이미지와 몸, 공간, 디지털 조건을 어떻게 새롭게 사유하는지 분석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