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자본론』의 경제학적 이해판매대기
| 강사명 | 김공회 |
| 강좌일시 | 수요일 3교시 (19:30~21:20) |
| 강의실 | zoom (온라인 접속 정보는 첫 수업 전날 [강좌별 게시판]에서 확인) |
| 정원 | 50명 |
최소 주문 금액 0원
남은 정원 50 명
간편결제 가능| |강사 | 김공회 | |
| |정원 | 50명 | |
| |수강료 | 100,000원 | |
| |강의실 | 첫 수업 전날 [강좌별 게시판]에서 확인 | |
| |강좌일시 | 수요일 3교시 (19:30~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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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자본론』의 경제학적 이해](https://cdn.imweb.me/upload/S202301130683040f7be8d/8f8c6a79b7288.png)
수강신청 기간
- 2026. 8. 18.(화) 14:00 - 8. 31.(월) 10:00
- 취소 및 환불: 2026. 9. 7.(월) 14:00까지
![[온라인]『자본론』의 경제학적 이해](https://cdn.imweb.me/upload/S202301130683040f7be8d/3da037a680a64.png)
강좌 정보
| 강좌소개 | 세계경제가 요동치고 다시금 『자본론』의 시대가 오고 있다. 하지만 『자본론』, 문제적 저작이다. 이걸 어떻게 읽어야 할까. 애초 저자는 이를 경제학적 저작으로 의도했으나, 그간 『자본론』을 경제학적으로 읽기를 거부하는 흐름도 존재했던 게 사실이다. 이해도 된다. 그건 대체로 『자본론』보다는 경제학에 대한 환멸 때문이겠다. 여기엔 경제결정론, 스탈린주의 등이 곁다리로 따라 붙는다. 하지만, 틀렸다. 경제학이 밉다고 경제까지 버리는 건 어리석다. 비경제학적 독해의 문제가 바로 그렇다. 자본주의? 그거 카지노판이지~ 사람 잡아먹는 체제지~ 식으로 ‘퉁 치는’ 경우가 많다. 거부할 것은 자본주의이지 자본주의 이해가 아니다. 이번 강좌는 『자본론』을 자본주의 경제(와 경제학)에 대한 비판적 텍스트로서 함께 읽고 토론하는 자리로 꾸려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본론』이 경제학 저작이냐 아니냐를 결정하기보다는, 경제와 경제학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히고, 나아가 오늘날 경제 현실에 대한 나름의 시각을 배양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
| 강사소개 | 김공회 (ghgimm@gnu.ac.kr) 경상국립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서울대에서 경제학 학사·석사학위를, 영국 런던대(SOAS)에서 마르크스에 의한 ‘세계(시장)’의 경제학적 개념화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경제학)를 받았다. 유학에서 돌아온 뒤에는 국회에서 보좌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HERI)에서 연구위원 등으로 있으면서 현실 경제의 작동을 지켜보기도 했고, 홍대 앞 한 엘피(LP) 바에서 디제이로 일하면서 그 현실의 경제에 직접 뛰어들기도 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Das Kapital의 성격과 그 번역에 대한 몇 가지 이슈」(2010), 「인지자본주의론의 가치이론 이해 비판」(2012), 「방법과 변증법에 대한 마르크스의 견해의 진화」(2015), ‘Marx as Thinker of the Global’(2016), 「‘촛불정국’의 사회경제 차원: 분석과 전망」(2017), 「윤석열 정부 1년의 경제 정책: 개괄과 전망」(2023), 「전환의 문제의식 벼리기: 결국 문제는 체제다? - 디지털 전환, 녹색 전환, 그리고 체제 전환」(2024) 등이 있고, 저서로는 『왜 우리는 더 불평등해지는가』(공동, 2016), 『기본소득, 공상 혹은 환상』(단독, 2022) 등이 있다. |
| 난이도 및 수강요건 | [난이도: 대학교 교양 수준 / 입문강의]
본 강좌는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의 주요 부분들을 그 순서를 따라 함께 읽고 토론하는 자리로 꾸려질 것이다. 물론 강사의 강의와 해설이 주를 이룰 것이므로, 책을 스스로 읽겠다는 각오만 있다면 누구든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을 것이다. |
| 진행방식 | 강의와 텍스트 독해가 병행될 것이다. 즉 매회 『자본론』의 주어진 부분을 대상으로 강의가 이루어질 것이고, 수강생들은 해당 부분을 미리 읽어야 하며, 강의 과정에서 텍스트의 특정 부분들에 대해서는 심층적인 독해 방식이 제안되기도 할 것이다. 이번 강좌는 『자본론』 1권을 대상으로 하지만, 막바지에 가서는 『자본론』 2권 및 3권의 내용도 간략히 다룸으로써 『자본론』 전모를 밑그림 수준에서라도 재현해 보고자 한다. |
| 교재 | - 칼 마르크스, 『자본론』 1권 (우리말로 번역된 것이라면 어떤 판본을 보아도 상관없으며, 대체로 1권을 대상으로 하지만 강의 말미에 2권과 3권도 축약적으로 다룰 것임.) - 기타 교재 등 자세한 내용은 개강일에 다시 공지될 것이다. |
| 참고문헌 | - |
| 강좌횟수 | 총 10회 |
![[온라인]『자본론』의 경제학적 이해](https://cdn.imweb.me/upload/S202301130683040f7be8d/246e11983a08b.png)
강의 계획
| 1주차 | 9월 2일(수) 3교시 (19:30-21:20) 강의소개: 마르크스, 『자본론』, 경제학 - 마르크스와 『자본론』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 - 현대사회에서 경제학의 의의와 그것을 비판한다는 것의 의미 |
| 2주차 | 9월 9일(수) 3교시 (19:30-21:20) 1편(상품과 화폐) - 『자본론』에서 가장 논쟁적인 부분이지만, 여기에서 너무 힘을 빼지는 않는 게 중요하다. 자본론의 어느 부분보다도 이 대목은, 그것이 집필되었던 당대 경제학의 맥락 안에서 보아야 올바르게 이해될 수 있다. |
| 3주차 | 9월 16일(수) 3교시 (19:30-21:20) 2편(화폐의 자본으로의 전환) 및 3편(절대적 잉여가치의 생산) - 자본의 가장 내밀한 본질을 다루는 부분으로, 마르크스 시대뿐 아니라 이후 전개된 자본주의 경제의 여러 국면들에서 그 의의가 끊임없이 쇄신된다는 점에서 이 대목에서 마르크스의 통찰은 놀라운 면모를 품고 있다. |
| 4주차 | 9월 23일(수) 3교시 (19:30-21:20) 4편(상대적 잉여가치의 생산) 및 5편(절대적 및 상대적 잉여가치의 생산) - 4편은 『자본론』전체를 통틀어 가장 빛나는 분석을 담고 있지만, 그 의의는 비슷한 문제를 다루는 다른 경제학자들(예: 케인스, 슘페터)과 대조되었을 때 더 빛을 발한다. |
| 5주차 | 9월 30일(수) 3교시 (19:30-21:20) 6편(임금) - 임금은 자본가-노동자 간의 계급관계에서뿐 아니라, 노동자-노동자 간의 계급-내-관계에 보더라도 다양한 논의의 여지를 품고 있다. 특히『자본론』에서 임금의 의의는 여러 나라들 간의 비교라는 차원에서도 조명된다. |
| 6주차 | 10월 7일(수) 3교시 (19:30-21:20) 7편(자본의 축적과정) - 축적은 자본주의 체제에서 자본가에게 가해지는 ‘궁극의’ 명령이다. 자본가는 어쩌면 인간이라기보다는 그 명령을 수행하는 ‘체제의 하수인’으로 보아야 할지도 모른다. |
| 7주차 | 10월 14일(수) 3교시 (19:30-21:20) 8편(이른바 시초축적) - 8편 또한『자본론』전체에서 가장 논란이 많이 되는 부분이다. 이는 자본주의의 ‘숨겨진’ 역사에 대한 처절한 고발이기도 하지만, 이번 강좌에서는 그런 기존의 해석이『자본론』의 구조 안에서 8편의 진정한 지위를 가리는 부작용도 낳았음이 강조될 것이다. |
| 8주차 | 10월 21일(수) 3교시 (19:30-21:20) 『자본론』2권 - 『자본론』의 1권(‘자본의 생산과정’)에 이어 2권(‘자본의 유통과정’)을 개략적으로 살펴본다. 생산과 구별되는 유통이라는 과정을 별도로 살펴봄으로써, 자본주의 경제의 특징을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다. |
| 9주차 | 10월 28일(수) 3교시 (19:30-21:20) 『자본론』3권 - 『자본론』3권에서는, 앞에서 별도로 고찰된 생산과 유통이 총체적으로 재조명된다. 이는 앞서 논의를 종합하고 결론지을 뿐만 아니라, 이제껏 논했던 생산에 이어 분배까지 끌어들여 전체 체계의 완전성을 기한다. |
| 10주차 | 11월 4일(수) 3교시 (19:30-21:20) 종합: 오늘날『자본론』 의 의의 - 이제껏 살펴본『자본론』이 인공지능 디지털 혁명과 생태위기가 운위되는 오늘날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다뤄본다. |
| |강사 | 김공회 | |
| |정원 | 50명 | |
| |수강료 | 100,000원 | |
| |강의실 | 첫 수업 전날 [강좌별 게시판]에서 확인 | |
| |강좌일시 | 수요일 3교시 (19:30~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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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기간
- 2026. 8. 18.(화) 14:00 - 8. 31.(월) 10:00
- 취소 및 환불: 2026. 9. 7.(월) 14:0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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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정보
| 강좌소개 | 세계경제가 요동치고 다시금 『자본론』의 시대가 오고 있다. 하지만 『자본론』, 문제적 저작이다. 이걸 어떻게 읽어야 할까. 애초 저자는 이를 경제학적 저작으로 의도했으나, 그간 『자본론』을 경제학적으로 읽기를 거부하는 흐름도 존재했던 게 사실이다. 이해도 된다. 그건 대체로 『자본론』보다는 경제학에 대한 환멸 때문이겠다. 여기엔 경제결정론, 스탈린주의 등이 곁다리로 따라 붙는다. 하지만, 틀렸다. 경제학이 밉다고 경제까지 버리는 건 어리석다. 비경제학적 독해의 문제가 바로 그렇다. 자본주의? 그거 카지노판이지~ 사람 잡아먹는 체제지~ 식으로 ‘퉁 치는’ 경우가 많다. 거부할 것은 자본주의이지 자본주의 이해가 아니다. 이번 강좌는 『자본론』을 자본주의 경제(와 경제학)에 대한 비판적 텍스트로서 함께 읽고 토론하는 자리로 꾸려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본론』이 경제학 저작이냐 아니냐를 결정하기보다는, 경제와 경제학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히고, 나아가 오늘날 경제 현실에 대한 나름의 시각을 배양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
| 강사소개 | 김공회 (ghgimm@gnu.ac.kr) 경상국립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서울대에서 경제학 학사·석사학위를, 영국 런던대(SOAS)에서 마르크스에 의한 ‘세계(시장)’의 경제학적 개념화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경제학)를 받았다. 유학에서 돌아온 뒤에는 국회에서 보좌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HERI)에서 연구위원 등으로 있으면서 현실 경제의 작동을 지켜보기도 했고, 홍대 앞 한 엘피(LP) 바에서 디제이로 일하면서 그 현실의 경제에 직접 뛰어들기도 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Das Kapital의 성격과 그 번역에 대한 몇 가지 이슈」(2010), 「인지자본주의론의 가치이론 이해 비판」(2012), 「방법과 변증법에 대한 마르크스의 견해의 진화」(2015), ‘Marx as Thinker of the Global’(2016), 「‘촛불정국’의 사회경제 차원: 분석과 전망」(2017), 「윤석열 정부 1년의 경제 정책: 개괄과 전망」(2023), 「전환의 문제의식 벼리기: 결국 문제는 체제다? - 디지털 전환, 녹색 전환, 그리고 체제 전환」(2024) 등이 있고, 저서로는 『왜 우리는 더 불평등해지는가』(공동, 2016), 『기본소득, 공상 혹은 환상』(단독, 2022) 등이 있다. |
| 난이도 및 수강요건 | [난이도: 대학교 교양 수준 / 입문강의]
본 강좌는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의 주요 부분들을 그 순서를 따라 함께 읽고 토론하는 자리로 꾸려질 것이다. 물론 강사의 강의와 해설이 주를 이룰 것이므로, 책을 스스로 읽겠다는 각오만 있다면 누구든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을 것이다. |
| 진행방식 | 강의와 텍스트 독해가 병행될 것이다. 즉 매회 『자본론』의 주어진 부분을 대상으로 강의가 이루어질 것이고, 수강생들은 해당 부분을 미리 읽어야 하며, 강의 과정에서 텍스트의 특정 부분들에 대해서는 심층적인 독해 방식이 제안되기도 할 것이다. 이번 강좌는 『자본론』 1권을 대상으로 하지만, 막바지에 가서는 『자본론』 2권 및 3권의 내용도 간략히 다룸으로써 『자본론』 전모를 밑그림 수준에서라도 재현해 보고자 한다. |
| 교재 | - 칼 마르크스, 『자본론』 1권 (우리말로 번역된 것이라면 어떤 판본을 보아도 상관없으며, 대체로 1권을 대상으로 하지만 강의 말미에 2권과 3권도 축약적으로 다룰 것임.) - 기타 교재 등 자세한 내용은 개강일에 다시 공지될 것이다. |
| 참고문헌 | - |
| 강좌횟수 | 총 10회 |
![[온라인]『자본론』의 경제학적 이해](https://cdn.imweb.me/upload/S202301130683040f7be8d/246e11983a08b.png)
강의 계획
| 1주차 | 9월 2일(수) 3교시 (19:30-21:20) 강의소개: 마르크스, 『자본론』, 경제학 - 마르크스와 『자본론』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 - 현대사회에서 경제학의 의의와 그것을 비판한다는 것의 의미 |
| 2주차 | 9월 9일(수) 3교시 (19:30-21:20) 1편(상품과 화폐) - 『자본론』에서 가장 논쟁적인 부분이지만, 여기에서 너무 힘을 빼지는 않는 게 중요하다. 자본론의 어느 부분보다도 이 대목은, 그것이 집필되었던 당대 경제학의 맥락 안에서 보아야 올바르게 이해될 수 있다. |
| 3주차 | 9월 16일(수) 3교시 (19:30-21:20) 2편(화폐의 자본으로의 전환) 및 3편(절대적 잉여가치의 생산) - 자본의 가장 내밀한 본질을 다루는 부분으로, 마르크스 시대뿐 아니라 이후 전개된 자본주의 경제의 여러 국면들에서 그 의의가 끊임없이 쇄신된다는 점에서 이 대목에서 마르크스의 통찰은 놀라운 면모를 품고 있다. |
| 4주차 | 9월 23일(수) 3교시 (19:30-21:20) 4편(상대적 잉여가치의 생산) 및 5편(절대적 및 상대적 잉여가치의 생산) - 4편은 『자본론』전체를 통틀어 가장 빛나는 분석을 담고 있지만, 그 의의는 비슷한 문제를 다루는 다른 경제학자들(예: 케인스, 슘페터)과 대조되었을 때 더 빛을 발한다. |
| 5주차 | 9월 30일(수) 3교시 (19:30-21:20) 6편(임금) - 임금은 자본가-노동자 간의 계급관계에서뿐 아니라, 노동자-노동자 간의 계급-내-관계에 보더라도 다양한 논의의 여지를 품고 있다. 특히『자본론』에서 임금의 의의는 여러 나라들 간의 비교라는 차원에서도 조명된다. |
| 6주차 | 10월 7일(수) 3교시 (19:30-21:20) 7편(자본의 축적과정) - 축적은 자본주의 체제에서 자본가에게 가해지는 ‘궁극의’ 명령이다. 자본가는 어쩌면 인간이라기보다는 그 명령을 수행하는 ‘체제의 하수인’으로 보아야 할지도 모른다. |
| 7주차 | 10월 14일(수) 3교시 (19:30-21:20) 8편(이른바 시초축적) - 8편 또한『자본론』전체에서 가장 논란이 많이 되는 부분이다. 이는 자본주의의 ‘숨겨진’ 역사에 대한 처절한 고발이기도 하지만, 이번 강좌에서는 그런 기존의 해석이『자본론』의 구조 안에서 8편의 진정한 지위를 가리는 부작용도 낳았음이 강조될 것이다. |
| 8주차 | 10월 21일(수) 3교시 (19:30-21:20) 『자본론』2권 - 『자본론』의 1권(‘자본의 생산과정’)에 이어 2권(‘자본의 유통과정’)을 개략적으로 살펴본다. 생산과 구별되는 유통이라는 과정을 별도로 살펴봄으로써, 자본주의 경제의 특징을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다. |
| 9주차 | 10월 28일(수) 3교시 (19:30-21:20) 『자본론』3권 - 『자본론』3권에서는, 앞에서 별도로 고찰된 생산과 유통이 총체적으로 재조명된다. 이는 앞서 논의를 종합하고 결론지을 뿐만 아니라, 이제껏 논했던 생산에 이어 분배까지 끌어들여 전체 체계의 완전성을 기한다. |
| 10주차 | 11월 4일(수) 3교시 (19:30-21:20) 종합: 오늘날『자본론』 의 의의 - 이제껏 살펴본『자본론』이 인공지능 디지털 혁명과 생태위기가 운위되는 오늘날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다뤄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