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사명 | 오은하 |
| 강좌일시 | 금요일 2교시 (16:30~18:20) |
| 강의실 | 추후공지예정 |
| 정원 | 50명 (예정) |
간편결제 가능| ｜강사 | 오은하 | |
| ｜정원 | 추후 공지 예정 | |
| ｜수강료 | 30,000원 | |
| ｜강의실 | 추후 공지 예정 | |
| ｜강좌일시 | 금요일 2교시 (16:30~18:20) |
수강신청 기간
- 2023. 8. 21.(월) 14:00 - 2023. 9. 4.(월) 10:00
- 취소 및 환불: 2023. 9. 11.(월) 14:00까지
강좌 정보
| 강좌소개 | 아니 에르노의 글 가운데 중요한 작품들을 선정해 깊이 읽으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성찰을 심화시키는 계기로 삼을 것이다. 주요 쟁점은 다음과 같다. 1. 계층, 계층이동 / 2. 교육제도, 학교의 선별기능 / 3. 몸, 섹슈얼리티, 모성 / 4. 글쓰기 전략으로서 노출 / 5. 증언, 집합적 기억 |
| 강사소개 | 오은하 (ehoh@yonsei.ac.kr) - 서울대 인문대학 불문과 및 대학원 졸업, 프랑스 파리3대학에서 박사학위 취득. - 현재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재직 중. - 프랑스 현대문학 전공이며 특히 장 폴 사르트르처럼 말의 사회적 힘과 책임에 예민한 작가들을 주로 연구한다. 아니 에르노에 대한 관심도 여기서 시작되었다. |
| 진행방식 | 강의 후 서면으로 질문을 제출한 후 질문에 대한 보충 설명과 토론 시간을 갖는다. |
| 교재 | - 6회의 강의마다 아니 에르노의 작품 한 권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해당 도서를 미리 준비해 읽어올 것을 권한다. - 필요에 따라 수업 시간에 간단한 발췌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
| 참고문헌 | 1. 『남자의 자리』 (1984Books) (열린책들) 2. 『한 여자』 (열린책들) 3. 『부끄러움』 (비채) 4. 『단순한 열정』 (문학동네) 5. 『사건』 (민음사) 6. 『세월』 (1984Books) |
| 강좌횟수 | 총 6회 |
| 난이도 및 수강요건 | 본 강의의 내용은 대학교 전공 수준으로 진행되지만 프랑스어와 프랑스 문학 관련 지식이 없는 비전공자도 수강할 수 있다. 단 매주 해당 텍스트 한 권씩을 직접 읽고 강의에 참여할 것을 권한다. |
강의 계획
| 1주차 | 9월 8일(금) 2교시 (14:30-16:20) 『남자의 자리』 - 프랑스의 1960-80년대 사회 풍경 - ‘소설’이 아닌 ‘이야기’의 시작. 초기 소설 3부작과의 차이 - 계층 이동의 이야기. 내부 이민자. 부르디외 사회학과의 관계 |
| 2주차 | 9월 15일(금) 2교시 (14:30-16:20) 『한 여자』 - 딸이 쓰는 모녀관계 - 노년 문제 (『나는 나의 밤을 떠나지 않는다』와 같이 읽기) - 애도 이야기 |
| 3주차 | 9월 22일(금) 2교시 (14:30-16:20) 『부끄러움』 - 다시쓰기의 이유 - 수치심의 종류 - 체험된 수치와 글쓰기의 수치 |
| 4주차 | 9월 29일(금) 휴강 (추석) |
| 5주차 | 10월 6일(금) 2교시 (14:30-16:20) 『단순한 열정』 - passion, 열정과 수난 - 엠마 보바리의 후손? 여전히 문제인 여성의 욕망 - 노출이라는 전략 |
| 6주차 | 10월 13일(금) 2교시 (14:30-16:20) 『사건』 - 『빈 옷장』에서 『사건』으로, 다시 영화 <레벤느망>으로 - 임신 중지의 역사 - “저급한 진실이란 없다” |
| 7주차 | 10월 20일(금) 2교시 (14:30-16:20) 『세월』 - 시간 속에서 무언가를 구해내기 - 집합적 기억 - 내면일기가 아닌 외면일기인 이유 |
| ｜강사 | 오은하 | |
| ｜정원 | 추후 공지 예정 | |
| ｜수강료 | 30,000원 | |
| ｜강의실 | 추후 공지 예정 | |
| ｜강좌일시 | 금요일 2교시 (16:30~18:20) |
수강신청 기간
- 2023. 8. 21.(월) 14:00 - 2023. 9. 4.(월) 10:00
- 취소 및 환불: 2023. 9. 11.(월) 14:00까지
강좌 정보
| 강좌소개 | 아니 에르노의 글 가운데 중요한 작품들을 선정해 깊이 읽으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성찰을 심화시키는 계기로 삼을 것이다. 주요 쟁점은 다음과 같다. 1. 계층, 계층이동 / 2. 교육제도, 학교의 선별기능 / 3. 몸, 섹슈얼리티, 모성 / 4. 글쓰기 전략으로서 노출 / 5. 증언, 집합적 기억 |
| 강사소개 | 오은하 (ehoh@yonsei.ac.kr) - 서울대 인문대학 불문과 및 대학원 졸업, 프랑스 파리3대학에서 박사학위 취득. - 현재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재직 중. - 프랑스 현대문학 전공이며 특히 장 폴 사르트르처럼 말의 사회적 힘과 책임에 예민한 작가들을 주로 연구한다. 아니 에르노에 대한 관심도 여기서 시작되었다. |
| 진행방식 | 강의 후 서면으로 질문을 제출한 후 질문에 대한 보충 설명과 토론 시간을 갖는다. |
| 교재 | - 6회의 강의마다 아니 에르노의 작품 한 권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해당 도서를 미리 준비해 읽어올 것을 권한다. - 필요에 따라 수업 시간에 간단한 발췌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
| 참고문헌 | 1. 『남자의 자리』 (1984Books) (열린책들) 2. 『한 여자』 (열린책들) 3. 『부끄러움』 (비채) 4. 『단순한 열정』 (문학동네) 5. 『사건』 (민음사) 6. 『세월』 (1984Books) |
| 강좌횟수 | 총 6회 |
| 난이도 및 수강요건 | 본 강의의 내용은 대학교 전공 수준으로 진행되지만 프랑스어와 프랑스 문학 관련 지식이 없는 비전공자도 수강할 수 있다. 단 매주 해당 텍스트 한 권씩을 직접 읽고 강의에 참여할 것을 권한다. |
강의 계획
| 1주차 | 9월 8일(금) 2교시 (14:30-16:20) 『남자의 자리』 - 프랑스의 1960-80년대 사회 풍경 - ‘소설’이 아닌 ‘이야기’의 시작. 초기 소설 3부작과의 차이 - 계층 이동의 이야기. 내부 이민자. 부르디외 사회학과의 관계 |
| 2주차 | 9월 15일(금) 2교시 (14:30-16:20) 『한 여자』 - 딸이 쓰는 모녀관계 - 노년 문제 (『나는 나의 밤을 떠나지 않는다』와 같이 읽기) - 애도 이야기 |
| 3주차 | 9월 22일(금) 2교시 (14:30-16:20) 『부끄러움』 - 다시쓰기의 이유 - 수치심의 종류 - 체험된 수치와 글쓰기의 수치 |
| 4주차 | 9월 29일(금) 휴강 (추석) |
| 5주차 | 10월 6일(금) 2교시 (14:30-16:20) 『단순한 열정』 - passion, 열정과 수난 - 엠마 보바리의 후손? 여전히 문제인 여성의 욕망 - 노출이라는 전략 |
| 6주차 | 10월 13일(금) 2교시 (14:30-16:20) 『사건』 - 『빈 옷장』에서 『사건』으로, 다시 영화 <레벤느망>으로 - 임신 중지의 역사 - “저급한 진실이란 없다” |
| 7주차 | 10월 20일(금) 2교시 (14:30-16:20) 『세월』 - 시간 속에서 무언가를 구해내기 - 집합적 기억 - 내면일기가 아닌 외면일기인 이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