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원]김누리|독문학

운영위원
김 누 리 Kim, Nury
현직
중앙대학교 교수
E-mail
niethe@cau.ac.kr
전공
독일문학
관심분야

독일문학. 독일현대소설. 권터 그라스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문화이론. 독일통일. 독일정치와 사회


학력

  • 독일브레멘대학 문학박사 
  • 서울대학 인문대 독문과 문학석사 
  • 서울대학 사범대 독어과 문학학사

경력

  • 2021. 03. - 2023. 12. 유럽인문아카데미 운영위원 
  • 2019. 03. - 2021. 02. 한국독어독문학회 회장 
  • 2016. 03. - 현재 중앙대 독일유럽연구센터 소장 
  • 1999. 03. - 현재 중앙대 독어독문학과 교수 중앙대 독일유럽학과 대학원 교수

주요 저서, 역서 및 논문 

[저서]
  • 『 알레고리와 역사. 귄터 그라스의 문학과 사상』 
  • 『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불편한 진실을 직시하다』 
  • 『 우리에겐 절망할 권리가 없다』 
  • 『 코로나 사피엔스』 (1, 2)
  • ‘통일 독일을 말한다’ 3부작(『 머릿속의 장벽』, 『 변화를 통한 접근』, 『 나의 통일 이야기』)
  • 『 통일 독일의 문화변동』 
  • 『 통일과 문화』 
  • 『 독자로서의 문화철학자』 (독문)
  • 『 현대문화 이해의 키워드』 

[역서]
  • 헤르만 헤세의『 황야의 이리』
  • 게르하르트 슈뢰더의『 아직도 시간은 있다』

자기소개

‘역사는 승자의 발자취’라는 말을 나는 믿지 않는다. 깊은 의미에서 역사는 잘 진 싸움의 궤적이다. 누군가의 말처럼 “역사는 이상주의자의 좌절을 통해 발전해온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니 지는 싸움도 해야 하는 것이다. 어쩌면 이 세상이 완전한 지옥이 되지 않은 것은 지는 싸움을 해온 사람들 덕분이다. 진 싸움이 만든 역사가 희망을 지켜주었다.

쉬이 희망을 말하지 않되 가벼이 절망에 빠지지 않는 것, 유토피아와 멜랑콜리 사이에서 길을 잃지 않는 것 – 이것이 이 환멸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지녀야 할 최소한의 윤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저서 『 우리에겐 절망할 권리가 없다』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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